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1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기업들 연구투자에 신기록 세워


지난 2012 독일의 기업들은 대략 550 유로를 연구에 쏟아 부으면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특히, 기계 설비와 자동차 분야에서 투자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INVES.png

(사진 출처: SPIEGEL ONLINE)


지난 7 독일 재단 연합이 독일 글로벌 100 기업 보고서를 분석한 내용을 인용해 보도한 슈피겔 온라인에 따르면, 지난 독일 기업들이 세계 연구기관에 투자한 금액은 전년도 보다 8.4% 늘어난 550 유로에 달했다. 2011 독일 기업들의 투자 금액은 520 유로 였다.


특히, 기계 설비는 전년에 비해 9.4% 연구에 대한 투자가 늘어났고 자동차 제조업체 분야 에서는 9.2% 증가해 연구투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로 드러났다. 자동차 제조 업체의 투자증가는 날로 엄격해지는 배기가스 규정으로 변하고 있는 자동차 구조의 컨셉과 그에 따른 혁신 압박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있다.


에너지에 대한 정책과 인식변화로 에너지 산업분야에서도 많은 연구 투자 증가를 예상할 있었으나, 에너지 업계의 연구투자는 의외로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미 지난 2011 4% 투자가 줄어들었고, 2012년에는 단지 평균치에 머물렀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재단 연합에 따르면 폭스바겐, 다임러 벤츠, 보쉬, 지멘스 그리고 BMW 연구에 투자한 금액은 독일 기업 전체의 연구 투자액의 절반을 넘는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들은 튼튼한 독일 경제의 밑거름이 되어왔다. 세계 경제포럼의 연구에 의하면 현재 독일의 기업 경쟁력은 지난 어느 보다도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상황이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director@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독일인 83%, 최저임금 8,50유로 원해

  2. 독일 대도시 집세상승 주춤, 베를린만 예외

  3. 독일, 사회적 지위에 따른 정치 참여도 불균형 유난히 커

  4. 노후빈곤 근심하는 독일인들 늘지만, 개인연금 고려하지 않아

  5. 독일, 2014년부터 사회 보장세 크게 올라 국민 부담 증가

  6. 알디, 리들 등 디스카운터 식료품 가격 많이 올라

  7. 독일인의 다수, 계속적인 난민 수용 반대해

  8. No Image 14Oct
    by eknews21
    2013/10/14 by eknews21
    Views 2214 

    독일 성인 6명중의 한명, 읽기능력 초등생 수준

  9. 오는 11월 독일 극우정당 NPD 금지신청

  10. 독일 저임금 업체에 직업센타가 직접 개입해 해결

  11. 독일, EU-미국 자유무역협정으로 일자리 증가 전망 (독일 1 면)

  12. 독일의 지난 가족정책, 많은 부분 개혁 필요

  13. 독일의 어느 지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저축할까?

  14. 독일 화물차에 통행료 징수계획

  15. 독일 실업자 수, 기대했던 것 보다 적게 감소해

  16. 독일 통일축제 가욱 대통령 연설, 세계에서 더 강한 독일의 역할 요구

  17. 독일의 부모와 자녀 관계, 이전 세대보다 훨씬 좋아

  18. 유니온 사민당 대연정 고려, 숨어있는 권력싸움

  19. 독일로 돌아오는 독일인 점점 늘어나

  20. 독일 지멘스 15000개 일자리 없애

Board Pagination ‹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492 Next ›
/ 4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