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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정부’,4남매의 휴먼 스토리로 기대 모아

by eknews posted Sep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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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정부’,4남매의 휴먼 스토리로 기대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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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드라마‘수상한 가정부’가 최지우와 이성재,그리고 김소현, 채상우, 남다름, 강지우 등 4명의 아이들의 만남으로 많은 기대와 화제를 낳고 있다. ‘수상한 가정부’는 어느 날 갑자기 엄마를 잃고 아빠와 4남매가 사는 가정에 절대 웃지 않는 정체불명의 가사도우미가 들어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가족 붕괴와 갈등에 직면한 이 위기의 가정이 가사도우미 박복녀와 함께 어우러지며 만들어 나갈 치유와 휴먼 스토리를 그려나갈 예정.
최지우와 함께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를 이끌어 나갈 중요한 인물인 4명의 아이들은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가족 구성원을 하나로 연결해 주던 엄마를 잃고 서로 삐걱거리게 된다. 엄마를 잃은 슬픔 외에도 입시와 교우관계, 성적 등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있는 이 아이들이 과연 서툰 아빠 이성재와 미스터리한 가사도우미 최지우와 함께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 지 기대와 관심이 점점 더 집중되고 있다.
극중에서는 매일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4명의 아이들이지만 촬영 현장에서는 늘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역시 해맑고 장난기 많은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준다.
힘든 촬영 스케줄이지만 맏언니 김소현은 늘 밝은 웃음과 표정으로 동생들을 챙기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또 둘째 채상우와 셋째 남다름 역시 김소현을 도와 동생을 챙기고 예의 바르게 행동한다고. 막내 강지우는 아직 어린 나이지만 나이보다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여 많은 이의 감탄을 산다. 또한 촬영 쉬는 시간에는 막내 특유의 애교로 스태프와 연기자들을 한번 더 웃게 만들어 힘든 촬영장을 웃음꽃 피는 곳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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