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60.8.57) 조회 수 23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k02.jpg

 

23 영국 대형 수퍼마켓 체인 테스코는 매장에 쥐가 돌아 다닌다는 고객의 신고로 인해 57,000파운드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지의 보도에 따르면 위생검사관들은 매주 55,000명의 소비자들이 들르는 코벤트 가든의 테스코 메트로 매장의 식품 보관 상자에서 거대한 쥐들을 발견했다.

 

또한 베드포드 거리에 위치한 테스코 창고의 유제품 냉장고에서는 쥐의 사체가 썩어가며 견딜 없는 냄새를 방출했다. 뿐만 아니라 매장 바닥과 제과품 포장 위에서는 쥐똥이 발견되었다.

 

음식물 쓰레기는 매장의 창고와 주변부에 널부러져 있었으며 매장 바닥은 기름과 먼지로 덮여 있었다.

 

작년 3 23 매장 바닥에서 생쥐들이 달아나는 것을 목격한  소비자들은 웨스트민스터 시의회에 신고했었다. 위생검사관들은 직원들에게 오염에 대해 경고했다. 하지만  3 번째 조사에서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23 서덕 법원의 니콜라스 로래인 스미스 판사는 테스코에 45,000파운드의 벌금을 선고했다. 그는 테스코는 곧바로 조치했어야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 주말 동안 아무 조치도 하지 않았으며 월요일에 검사관들이 다시 찾아갔을 다른 소비자가 불만을 접수했다. 상황은 악화되었거나 비슷했다 말했다.

 

테스코 측은 유해동물 방제는 우리에게 있어서 최대의 우선 순위이며 방역이 곧장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답변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0
2603 영국, 파운드화 절상으로 수출 중심 경제 회복에 타격 예상 file eknews24 2013.09.18 3312
2602 영국 여성 유권자, “카메론 총리 정 떨어져” file eknews24 2013.09.18 3441
2601 영국 명문 대학, 무료 온라인 강의 개설 file eknews24 2013.09.18 3424
2600 영국 법정, 회교도 여성 베일 착용 허용 file eknews24 2013.09.18 3022
2599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 수준 낮은 후진국 의사로 정원 채워 (1면 하단) file eknews24 2013.09.18 3397
2598 영국 내무성 공무원, 무더기로 뇌물 받고 불법 이민 허가 (1면 상단) file eknews24 2013.09.18 2178
2597 이베이와 아고스 배송 서비스 제휴 발표 file eknews24 2013.09.25 2115
2596 영국, 소매판매량 예상외로 감소 file eknews24 2013.09.25 1647
» 테스코, 매장에 쥐 출몰로 벌금 물어 file eknews24 2013.09.25 2355
2594 영국, 유기농 식품 매출 회복세 file eknews24 2013.09.25 1506
2593 영국과 다른 G7 선진국 간 생산성 격차, 최대로 벌어져 (1면 하단) file eknews24 2013.09.25 2990
2592 동유럽 국가, “영국인은 게을러서 이민 인력 필수” (1면 상단) file eknews24 2013.09.25 2352
2591 카메론 총리, 보다 유연한 진료소 운영 시간 서약 file eknews24 2013.10.01 1931
2590 오스본 장관, “실업자들 실업수당 위해 일 해야만 할 것” file eknews24 2013.10.01 1798
2589 영국, 11세 이하 아동 음주 증가 file eknews24 2013.10.01 1934
2588 영국 주택 가격, 5년내에 25% 오를 전망 file eknews24 2013.10.01 2398
2587 보수당, 차기 선거 이후 인권법 폐지 서약 (1면) file eknews24 2013.10.01 4182
2586 영국 경제 회복중, '정부는 세율인하,국민은 내수 증가' eknews 2013.10.07 2350
2585 리차드 도킨스, “LSE 학생 연합 대표들은 미성숙한 위선자” file eknews24 2013.10.08 2099
2584 영국, “외국어 능력은 엘리트들만의 특권” file eknews24 2013.10.08 1854
Board Pagination ‹ Prev 1 ...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