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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 창시자 우명 선생 유럽지역 공개 강좌 중 영국 첫 강좌에 영국인 등 현지인 대거 몰려

by eknews posted Oct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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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 창시자 우명 선생
유럽지역 공개 강좌 중 영국 첫 강좌에 영국인 등 현지인 대거 몰려

마음수련을 창시하여 1996년 11월부터 세상에 펴기 시작한 우명 선생은 2013년 들어 북미와 남미, 그리고 아프리카 지역에 이어 유럽 지역에서 마음수련을 알리는 공개강좌에서 직접 강연을 한다. 첫 강좌는 9월 27일 오후 7시 영국 런던의 Vauxhall Road에 있는 Park Plaza Victoria Hotel Beatrice Suite에서 열렸다.
 
 우명 선생은 “사람은 태어난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끊임없이 세상을 사진 찍어 뇌에 저장하는 동시에 사진(마음세계) 속에 있었다. 사진이 세상과 겹쳐져 있기 때문에 세상에 살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을 뿐 한 번도 세상에 있 은적이 없다. 마음수련은 세상과 겹쳐져 있는 사진을 빼기 하여 없애고 원래 있는 세상에 나 살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어 “인간마음의 존재를 우주마음의 존재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마음수련”이라고 정의하고 "마음수련에는 살면서 더하기해 놓은 사진(마음세계)을 빼기해서 없애는 아주 쉽고 효율적인 방법이 있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사람의 완성은 허상인 인간마음을 다 빼고 진리인 우주마음으로 되돌아가서 진리인 우주에서 다시 나면 자기가 진리라 영원히 살 수가 있다. 살아서 완성인 다시 난 자만이 살 수가 있다”고 강조 하였다.
 
 이번 강좌에는 62명의 영국인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참석자들은  우명 선생의 강의를 진지하게 경청하였다. 강연이 끝나고 참석자 중 21명이 마음수련을 하겠다고 등록하였다.
 
 유럽 지역 세미나는 20여 일간에 걸쳐 영국, 프랑스, 이태리, 독일, 헝가리, 그리고 스웨덴에서 개최된 후 인도를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세미나가 이어질 예정이다.
 
 우명 선생은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을 수상하였고 UN 평화대사로 활동하는 한편 저술과 강연을 하고 있는데 10번째 저서 『Stop Living In This Land, Go To The Everlasting World Of Happiness, Live There Forever』가 2012년에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바 있고 매년 1회 이상 전 세계를 순회하며 강연 하고 있다.

 9월 현재 국내 243개와 해외 101개 총 344개 마음수련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정부기관과 교육계에서 마음수련을 채택하고 있고 국내 유수의 언론과 병원에서 마음수련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한 바 있다.

기사 내용에 아래와 같이 독자의 이의 제기가 있었습니다.

 마틴 루터 킹 Jr 와 루즈벨트 대통령 부인 엘레노어 루즈벨타가 받았던 그 간디평화상은 http://www.pepeace.org에서 수여합니다우명선생이 받았다는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은http://www.iaewp.org 에서 수여합니다우명에게 상을 수여한 NGO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시면 내용이 거의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일반인들은 우명이 받았다는 그 상이그 유명한 간디평화상이라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우명은 UN 평화대사가 아니고 http://www.iaewp.org 의 평화대사입니다.














영국 유로저널 심대용 기자
   eurojournal1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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