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6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안철수 신당’ 은 뜨고 박대통령은 가라앉고

“정책네트워크 ‘내일’ 실행위원을 공개하며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해 본격적인 창당 준비에 나서면서 안철수 의원와 신당에 대한 전반적인 지지도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민주당 지지 세력과 안철수 지지 세력이 겹치며 안철수 신당이 전면에 드러날 경우 정계 개편 수준의 변화도 예상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지지자 상당수가 기성 정치권과 다른 새로운 모습을 원하는 점과 영향력에 대해 관망 또는 의구심을 가진 유권자들이 아직까지 대다수인 점은 향후 안 의원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가 전국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만일 안철수 신당이 창당할 경우 현재 지지하는 정당에서 안철수 신당으로 지지 정당을 바꿀 생각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51.7%가 바꿀 생각이 없다고 응답한 반면 22.9%가 바꿀 생각이 있다고 응답해‘지지 정당 불변’은 5.4% 포인트 하락, ‘지지 정당 변경’은 3.4% 포인트, ‘더 지켜본 후 판단’은 1.2%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들은 ‘지지 정당 불변 75.0%>더 지켜본 후 판단 13.1%>지지 정당 변경 9.0%>잘 모름 2.9%’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전체 응답에서 ‘지지 정당 불변’은 경남권(66.9%)과 경북권(60.0%), 60대 이상(64.7%)과 50대(59.9%), 농/축/수산업(65.9%)과 자영업(61.8%)에서, ‘지지 정당 변경’은 경기권(29.8%)과 전라권(25.9%), 30대(34.8%)와 40대(33.5%), 사무/관리직(40.7%)과 생산/판매/서비스직(35.6%)에서, ‘더 지켜본 후 판단’은 전라권(31.4%)과 충청권(30.5%), 20대(34.9%)와 30대(22.7%), 기타 직업/무직(36.4%)과 학생(32.8%)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또한, 안철수 신당에서 영입하는 인물들에 대한 설문에서는 31.5%가 ‘각계의 참신한 새 인물 적극 영입’, 14.3%가 ‘능력있는 기존 정당 인물 적극 영입’ 응답을 한 가운데 가장 많은 응답은 32.6%의 ‘두 조건의 인물을 적절히 영입’이었다. 

‘두 조건의 인물 영입’은 전라권(39.2%)과 충청권(34.3%), 40대(47.6%)와 30대(46.0%), 사무/관리직(43.9%)과 생산/판매/서비스직(41.9%)에서, ‘참신한 인물 영입’은 경남권(42.4%)와 충청권(36.3%), 20대(42.3%)와 50대(37.5%), 기타 직업/무직(42.0%)과 사무/관리직(35.2%)에서, ‘기존 정당 인물 영입’은 전라권(20.8%)과 서울권(17.9%), 60대 이상(24.9%)과 20대(15.3%), 생산/판매/서비스직(19.4%)과 농/축/수산업(18.2%)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이번 설문 중 안철수 신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40.7%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34.5%가 전혀 영향이 없을 것으로 답해 예상보다 낮은 수준의 영향이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921-정치 1 사진 2.jpg

박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 6.9% 포인트 하락

한편, 이번 설문에서는 기초연금 공약 수정과 진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 사퇴, 채동욱 전 검찰총장 파문 등 정부와 여당에게 불리한 정국이 이어지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긍정 여론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졌다. 새누리당 지지율도 동반 하락했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정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59.6%가 ‘잘 함’(대체로 잘함 39.6%, 매우 잘 함 20.0%), 34.6%가 ‘못함’(매우 못함 19.9%, 대체로 못함 14.7%), 5.8%가 ‘잘 모름’이라고 응답했다. 
이 같은 조사는 지난 9월 12일 같은 조사와 비교할 때 ‘잘 함’은 6.9% 포인트 떨어지고, ‘못함’은 4.8% 포인트 올라간 결과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rut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805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279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253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797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3020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820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844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497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784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1027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3051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880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532
27976 내고장 [내고장] 광주~공동혁신도시, 광주~화순간 광역철도 건설 확정 2010.04.21 2591
27975 내고장 [내고장] 광주~공동혁신도시, 광주~화순간 광역철도 건설 확정 2010.04.21 1565
27974 건강 [건강] 안경에 대한 오해, 매우 심하다 file 2010.04.28 2235
27973 건강 [건강] 안경에 대한 오해, 매우 심하다 file 2010.04.28 1575
27972 건강 [건강] 스트레스 탈모, 증상에 맞춰 치료방법 찾아야 file 2010.04.28 2940
27971 건강 [건강] 스트레스 탈모, 증상에 맞춰 치료방법 찾아야 file 2010.04.28 1369
27970 건강 [건강] 봄철 다이어트, 단식보다 식단 조절과 운동 병행 file 2010.04.28 2170
27969 건강 [건강] 봄철 다이어트, 단식보다 식단 조절과 운동 병행 file 2010.04.28 1386
27968 건강 [건강] 식약청,임신중·출산후 먹어선 안되는 약 발표 2010.04.28 2154
27967 건강 [건강] 식약청,임신중·출산후 먹어선 안되는 약 발표 2010.04.28 1550
27966 경제 [경제] 도요타 리콜사태로 국내기업 경영에도 변화 바람 2010.04.28 2039
27965 경제 [경제] 도요타 리콜사태로 국내기업 경영에도 변화 바람 2010.04.28 1408
27964 경제 [경제] 대외적 요인에 따른 원화 가치 급상승 file 2010.04.28 2491
27963 경제 [경제] 대외적 요인에 따른 원화 가치 급상승 file 2010.04.28 4031
27962 국제 [국제] G20 “자국 상황에 맞는 출구전략 마련” file 2010.04.28 2711
27961 국제 [국제] G20 “자국 상황에 맞는 출구전략 마련” file 2010.04.28 1758
27960 국제 [국제] IMF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4.2%로 상향 file 2010.04.28 3125
27959 국제 [국제] IMF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4.2%로 상향 file 2010.04.28 6362
27958 국제 [국제] 세계금융, 한국과 중국 발언권 높아져 file 2010.04.28 2683
27957 국제 [국제] 세계금융, 한국과 중국 발언권 높아져 file 2010.04.28 1678
Board Pagination ‹ Prev 1 ... 880 881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 2283 Next ›
/ 228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