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2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4 부터 고소득자 사회보장 보험료 상승


돌아오는 2014년부터 고소득자들의 사회보장 보험료가 상승한다. 독일 연방상원은 사회보장 보험료 기준선 변경을 승인하였다. 하지만 일반 소득자들의 사회보장 보험료의 상승은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3.jpg

(사진 출처: Focus Online)


지난 29 포쿠스 온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연방상원이 사회보장 보험료 기준선 변경을 승인함에 따라 월수입이 3,937.50 유로가 넘는 노동자들은 돌아오는 새해부터 많은 사회보장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이번 사회보장 보험료 기준선 인상은 독일국민들의 소득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별 최대 상승폭은 연간 251유로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용주들 역시 노동자들의 사회보장 보험료의 절반을 부담하고 있는 이유로 2014 부터는 많은 사회보장 보험료를 지불해야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2012 기준 38시간 이상 근무하는 노동자의 평균 월급은 3,400유로로 나타나 대부분의 노동자는 사회보장 보험료 기준선 변경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연금보험과 실업연금보험료의 기준선의 경우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서독지역에서는 150유로가 상승한 5,950유로로 정해졌고,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수준을 보이는 동독지역에서는 100유로가 오르면서 5,000유로로 책정되었다. 연금보험료의 계산은 세전 월급의 18.9%, 실업연금보험은 3% 독일이 동일하다.


건강보험료의 기준선의 경우 독일이 동일하게 책정되어 이번 사회보장 보험료 기준선 변경승인에 따라 112.50유로가 오른 4,050유로로 정해졌다. 독일 공보험료는 월급의 15.5% 정해져 있으며, 8.2% 고용인이, 7.3% 고용주가 부담한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director@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No Image 30Dec
    by 편집부
    2019/12/30 by 편집부
    Views 2918 

    2019년 독일내 극우성향 인물 1/3 증가로 외국인들 긴장 확대되어

  2. 2019년 독일 자동차 시장, 20년 이래 역대 최고치 실적 기록

  3. 2019년 독일 외교안보정책 3대 딜레마 유로존·우크라이나-러시아 갈등·시리아 사태 개입

  4. 2019년 독일 실업자수, 통일 이후 최저지만 2020년부터 증가 전망

  5. 2019년 독일 복지혜택 개편안, 중산층에 집중투자

  6. No Image 02Feb
    by 유로저널
    2007/02/02 by 유로저널
    Views 961 

    2018년까지 탄광 전면 폐쇄

  7. No Image 02Feb
    by 유로저널
    2007/02/02 by 유로저널
    Views 625 

    2018년까지 탄광 전면 폐쇄

  8. No Image 02Feb
    by 유로저널
    2007/02/02 by 유로저널
    Views 632 

    2018년까지 탄광 전면 폐쇄

  9. 2018년 이상기후 독일 역사상 최고로 더워

  10. 2017년 독일경제 성장, 2.2% 기록(1면)

  11. 2017년 독일, 수출에서 또다시 새로운 기록 세워

  12. 2017년 독일, 거주비용 점점 더 비싸져

  13. 2017년 독일 경제발전, 상향 조정(1면)

  14. 2016년까지 세수 계속 증가할 듯

  15. 2016년, 독일 피고용자 의료보험 분담금 0.2% 올라

  16. 2016년, 독일 전기세 다시 올라

  17. 2016년 부터, 자녀 수당금(Kindergeld) 수급위해 세금번호 필수

  18. 2016년 독일 경제성장률, 예상치 상회한 1.9% 기록

  19. 2015년부터, 치솟는 독일의 집세 잡기!(1면)

  20. 2015년까지 도로 및 철도 신규건설 어려울 듯

Board Pagination ‹ Prev 1 ...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