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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한국 대사관, 'YMS 청년 멘토링의 밤' 행사 개최

by eknews posted Dec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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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한국 대사관, 'YMS 청년 멘토링의 밤' 행사 개최

참석자들을 비롯한 재영한인들로부터 좋은 반응과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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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 한국대사관이 유럽 내 한인 공관 최초로 워킹홀리데이(YMS) 비자로 입국하여 활동하고 있는 한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의 밤' 행사를 개최해 참석자들은 물론이고 재영한인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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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워킹홀리데이 비자(YMS) 체결이후 1500 여명의 한국 젊은이들이 영국에 입국해 각종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어려움이 산적해 있는 가운데 주영한국대사관의 이와같은 관심은 이들 청년들에게는 격려와 위로가 되었고, 재영한인 사회와 유대 관계는 물론이고, 영국 현지 사회 적응 및 이해,그리고 체류 기간동안의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영 한국대사관(대사 임승남)은 지난 12월 10일, 버킹엄 궁 근처에 위치한 ‘St. James Theatre’에서 오후 6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영국에 입국하여 활동하고 있는 60여명의 한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제2회 YMS 청년 멘토링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주영국대사관 권용규 공사의 인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멘토링의 밤’이라는 취지와 걸맞게 각 분야의 전문가(멘토)를 연사로 초청하여 세미나/Q&A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총 3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주제 강연 및 Q&A, 2부 식사 및 네크워킹, 3부 나의 영국 정착기 발표 순서로 진행되었다. 

1부에는, 삼성전자 유럽법인의 인사담당자인 James Butchelor가 '영국에서의 효과적인 취업방법'이라는 주제로, WTLaw의 조은영 노동법 전문변호사는 '고용법 및 취업비자에 관하여', 장대한 KOTRA 런던무역관 취업지원담당관은 ‘영국의 유망사업 및 영국내 산업별 근무현원 및 부족인원 소개’를, 윤원중(위니윤) 킹스톤 카운슬의 한인연락관은 ‘NHS 활용법 및 영국내 자원봉사활동 참여 방법 등의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우리 청년들의 성공적인 영국 정착 및 취업에 필요한 정보들을 공유했다.

2부에는 저녁식사 및 네트워킹을, 3부에는 YMS 1기 참가자들의 취업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교환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차세대 인재들간의 네트워킹 형성을 지원하고 YMS를 통해 입국한 젊은이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예방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된다. 대사관 권용규 공사는 "대사관은 앞으로도 우리 젊은이들의 성공적인 영국 정착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다양하고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영국에 입국하여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 모양(26세)는 본지와 전화 인터뷰에서 " 경험과 경제적인 것을 고려해 영국을 신청해서 막상 왔는 데 영국의 집세,교통비,생활 물가 등으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그런데 전혀 예상도 못하게도 이런 기회를 대사관이 마련해주어 많은 정보를 얻게 되어 영국 사회 이해와 향후 적응에 큰 도움이 되었다.대사관측의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월에 입국했다는 김모군(27세)은 "처음 영국에 도착해 정보가 부족해 지금까지 많은 시간을 일을 해왔지만 영국에서의 비젼을 찾지 못해 방황하다시피 했는 데 이번 행사 참여로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으며, 여러 가지 입소문보다는 전문가들에게 직접 듣고 나서는 영국에서의 향후 체류 기간동안의 계획을 수정하고 새로 세워 알찬 기간이 되도록 하고 싶다. "고 밝히면서 " 영국에 YMS로 2 년간 체류하겠지만 대사관이 이렇게 관심을 가져줄 것이라는 기대나 생각을 전혀 갖지 못했다. 대사관 관계자들께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매우 유익한 행사였고 내년에는 다른 YMS 입국자들을 비롯해 다른 이유로 체류하고 있는 젊은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행사 개최에 대해 재영한인들은 YMS 젊은이들에 대한 대사관의 깊은 관심에 대해 긍정적인 호평을 내놓고 있다.

런던 시내에서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모 대표는 "최근 영국 이민법 강화로 직원을 못 구해 문제가 심각했었는 데 YMS 젊은이들이 대거 영국에 입국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YMS 제도 도입에 힘써준 주영한국대사관 노력 덕분이다. "고 밝히면서 " 게다가 YMS로 영국에 입국한 한국 젊은이들에게 그들의 아까운 시간들을 알차게 보낼 수 있게 이런 행사를 개최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받아들이고 싶다"고 평가했다. 

한편,주영한국대사관은 권용규 공사(겸임 총영사) 부임이래 재영한인들과 관계되는 각종 대민 업무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나서고 있어 재영한인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유럽 내 한국 대사관으로서는 유일하게 동포 언론사들에 보도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인사회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 및 현안 등에도 신속하고도 적극적이고, 영사과 업무 처리시에도 매우 친절해졌다는 것이다.    

특히, 주영한국대사관은 최근 스쿨가이드 유학원 사건이 발생했을 때에도 ,지금까지 발생했던 유사한 유학원 사건이나여행사 사건 등에 대해 과거 대사관 관계자들의 방임에 가까웠던 태도나 무관심과는 달리, 매우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재영한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었다.

또한, 임성남 주영한국대사는 2013년 12월 16일에 런던지역에 있는 한글학교(런던, 강북런던) 교사들을 대사관저로 초청하여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유럽 주재 대사들로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동포 자녀들의 교육을 담당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마다 헌신하고 있는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사 관저로 초청해 격려함으로써 이들 교사들의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같은 주영한국대사관의 영국거주 한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다양한 정책 수행 등으로 인해, 최근 개인적인 감정이나 이해타산을 내세워 대사관이나 대사관 관계자 등을 구시대적 발상으로 매도해왔던 극히 일부 한인들의 목소리가 대다수 재영한인들로 부터 공허한 외침으로 지적되어 외면 받으면서 관심이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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