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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통사고 사망율 역대 최저기록



routes-bison-fute_396862.jpg

사진출처: AFP PHOTO / JEAN-PHILIPPE KSIAZEK 전재



2013년도 프랑스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도 보다 11%감

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에 비해 약 400여명 이상이 사망

사고를 면한것이다. 이는 역대 사망사고 중 가장 낮은 수치에

해당한다.


내무부 장관 마누엘 발스(Manuel Valls)는 연간 도로 사망자 통

계를 통해, 작년도에 325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마누엘 발

스는 "이는 통계가 적용되기 시작한 1948년 이래로 가장 낮은

수치"라는 것을 강조했다. 


2012년도에도 사망자 수의 감소는 8%로 이미 역대 전례가 없

는 수치였었다. 가장 많은 사망자 수가 나타났던 시기는 1972

년으로 18000명의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


교통사고의 주요원인은 음주 20%, 과속 25%, 차량 우선권 무

시14%, 약품4% 등 으로 나타났다. 


내무부 장관은 10년 내로 사망률을 2000명 수준으로 낮출것을

밝혔으나, 자동차 전용도로 2차선의 속도를 줄일것인지에 대해

서는 언급하지 않았다.(현행 시속 90km).


내무부 장관은 또한 2014년 내무부장관 산하 기관인 도로안전

위원회(CISR)의 운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도로안전운전에

대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및 확대하고, 현 프랑스 전역에

4097개인 속도위반 단속 장비를 현대화 할 것을 약속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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