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지고 탁한 피부, 이제 골드리프팅으로 해결한다

순도 99.9%의 순금으로 된 실을 피부층에 넣어 피부탄력 개선 및 미백효과까지 있는 레인보우 골드리프팅은 남녀를 불문 젊은사람부터 노인층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골드리프팅은 피부속 콜라겐 합성을 유도하고, 피부 혈액순환을 개선해 피부 주름을 제거하는 리프팅 시술법으로 흉터나 출혈이 없어 위험성과 부작용이 없고, 부분마취로 시술해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주름 개선뿐만 아니라 콜라겐 합성을 유도하는 만큼 자연스럽게 얼굴의 탄력을 회복시키고, 기미·주근깨 등 잡티 제거와 화이트닝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이러한 골드리프팅은 시술 후 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부분 마취를 통하여 30여분 내외의 짧은 시술 그리고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다. 점심시간을 이용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쁘띠성형 방법 중에서 가장 인기인 실리프팅 시술이다. 

골드리프팅의 시술 부위로는 이마, 관자놀이, 볼, 인중, 팔자주름 등 얼굴 주름으로 고민하는 다양한 부위에 시술할 수 있다. 

골드리프팅 시술의 원조라 불리우는 강남피카소 성형센터 김호찬 원장은 “골드리프팅의 경우 미세금실을 이용하기 때문에 시술 후 이물감 등이 생길 확률이 매우 낮아 지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과도한 시술은 부작용이 뒤따르기 마련 무턱대고 시술을 받기보다 전문적이고 시술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충분한 상담을 받고 시술을 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골드리프팅 시술에 사용되는 레인보우 실은 특허받은 금실리프팅으로 과거 금실리프팅 제품보다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효과가 크며, 1~2주 정도 지날수록 점차 피부탄력과 미백, 주름개선의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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