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3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일드 프랑스 5개 버스노선 강화

일드 프랑스 5개 버스노선 강화.jpg
사진출처 : Le Parisien 전재

외곽 버스이용자들에게 희소식이다. 2월 3일부터 일드프랑스 (Ile-de-France)지역의 5개 버스 노선이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5개의 노선을 소개한다.

파리 오페라에서 후와시 공항가는 352번 버스
- Paris (Opéra) – Aéroport de Roissy / Bus 352 이 노선에서는 전체 운행시간이 확장 되었다. 샤를드골 공항으로 가는 막차 시간을 기존의 23시에서 0시 30분으로 연장시키고, 파리에서 공항가는 아침 첫차는 기존의 5시 45분에서 5시 15분으로 30분 앞 당겼다.

브리-쉬흐-마흔에서 똑시 220번 버스
- Bry-sur-Marne (Gare RER)- Torcy (Gare RER) / Bus 220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간에는 매 15분 마다 운행된다. 저녁 시간 부터 22시15분까지는 매 20분마다(현행 30분 간격) 운행이 된다. 그 이후 시간대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막차시간이 될때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이 된다. 일요일에는 주간 야간 모두 매 30분 간격으로(현행 40분에서 60분 간격) 운행이 된다.

라데팡스에서 셍-제르망-엉-레 258번 버스
- Saint-Germain-en-Laye (Gare RER) et Puteaux (La Défense) / Bus 258 
라데팡스에서 셍-제르망-엉-레까지. 평일과 주말, 특히 일요일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 시간당 운행 시간을 대폭 늘렸다.

르 쁠래시스 호방송에서 안토니 395번 버스
- Le Plessis-Robinson (Réaumur–Descartes) - Antony (Gare RER) / Bus 395
운행시간의 개선.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약 10분간격의 운행.  안토니까지 막차시간은 기존의 20시 48분에서 21시 25분으로 연장.

보비니에서 퐁뜨네-수-브와 301번 버스
- Bobigny (Pablo Picasso) - Fontenay-sous-Bois (Gare RER) / Bus 301 
기존의 15분 간격에서 10분간격으로 개선. 아침 8시부터 20시까지,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그리고 토요일은 아침 5시부터 오후 19시까지, 매 12분 간격으로 운행. 일요일은 오전에는 20분간격, 오후에는 15분 간격으로 운행.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33 프랑스 빈곤층 7백만 명 추산. file 유로저널 2008.11.18 1172
5132 프랑스 빈곤층 7백만 명 추산. file 유로저널 2008.11.18 1238
5131 프랑스 빈곤율 다소 하락 file eknews10 2015.09.30 2146
5130 프랑스 빈곤여성노동자, 의료서비스 소외현상 심각 file eknews10 2017.07.11 2135
5129 프랑스 빈곤 인구 약 5백 만 file 편집부 2018.10.16 2334
5128 프랑스 빅 브라더 비디오 감시 도입에 반발 커 편집부 2023.03.28 18
5127 프랑스 비금융권 기업들, GDP 대비 160%이상으로 위기 file 편집부 2022.06.14 104
5126 프랑스 비공식적 의복세일 남발 file eknews10 2014.01.07 2297
5125 프랑스 불법노동 적발 사례 감소 file 편집부 2018.05.29 1179
5124 프랑스 북부지역에 강력한 폭풍 예보. file 유로저널 2009.02.10 1169
5123 프랑스 북부지역에 강력한 폭풍 예보. file 유로저널 2009.02.10 1184
5122 프랑스 북부지역, 미니-토네이도에 휩쓸려 file 유로저널 2008.08.05 1206
5121 프랑스 북부지역, 미니-토네이도에 휩쓸려 file 유로저널 2008.08.05 1632
5120 프랑스 북부, 폭설로 인해 교통정체. file 유로저널 2008.11.25 1003
5119 프랑스 북부, 폭설로 인해 교통정체. file 유로저널 2008.11.25 1228
5118 프랑스 북부 드냉(Denain) 편집부 2023.04.11 23
5117 프랑스 부자들은 어디에? file 유로저널 2009.02.03 2034
5116 프랑스 부자들은 어디에? file 유로저널 2009.02.03 4094
5115 프랑스 부동산 시장에 드리운 먹구름 file eknews09 2013.10.01 2987
5114 프랑스 부동산 시장 긍정적 file eknews10 2015.06.23 1669
Board Pagination ‹ Prev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