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동복지부 장관, “육아 조건 개선할 것”

by eknews24 posted Feb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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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 정도의 유아들에게도 학교를 개방하고 유아원의 운영 시간 또한 연장할 방침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리즈 트러스 아동복지부 장관은 평일에 유아원을 오래 개방하도록 지방정부에 요구했으며, 유아들에게 학교를 개방하도록 하는 법안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여성들이 시간제 근무를 있게 되고 빈곤 가정 아이들이 또래들에 비해 뒤처지지 않도록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러스 장관은 학교에는 훌륭한 설비들이 있다. 정말 좋은 학교의 유아원에 아이를 맡길 경우, 뒤처진 아이들도 학교 시작 시기에 또래들을 따라잡을 있을 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많은 부모는 주중 5 동안 보다 시간 아이들을 맡겨 놓을 있게 되기를 바란다 말했다.

 

몇몇 학교의 유아원에서는 3 이하 아동들을 돌보아 주고 있지만, 정부는 모든 2 아동의 40% 주당 15시간의 무료 보육을 받을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학교 유아원은 2 아동을 맡기 전에 교육기준청(Ofsted) 등록해야만 한다. 이런 형식적인 절차는 9, 법안에 따라 폐지될 예정이다.

 

여성들의 2/3 육아비용이 근로 시간을 늘리는 장애가 된다고 답했으며, 경제사업연구소는 지난 12개월 동안 가장 크게 오른 비용은 육아 비용라고 발표했었다. 평균 육아 비용은 달에 405파운드가량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26,000파운드 이상의 소득이 보장되지 않는 이상 여성들은 직장 복귀를 고려할 없는 상황에 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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