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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은 우크라이나 정부와 시위자들 사이의 정치적 교착상태를 타개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 중이다.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의 폭력과 인권 남용에 대한 충격을 EU 28개국이 전달한 , 캐서린 애슈턴 EU 안보 고위대표는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과 반대파 대표에게 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라고 촉구했다. EU 11 이래 계속되어온 시위의 종결을 지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시민-사회 지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는 작년 11 21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EU-우크라이나 관계 구축에 대한 협상을 거부하면서 벌어졌다. 반대파 대표들은 대통령의 권한을 약화하도록 헌법을 2004년의 조항처럼 바꾸고자 시도하고 있다. 이들은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권한을 남용했으며 국가를 채무불이행의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위가 시작된 이래 7명의 시위자와 2명의 경찰이 사망했다. 시위대와 경찰 간의 심각한 충돌을 계기로 미콜라 아자로프 총리가 1 28일에 사임하는 일도 벌어졌지만, 긴장을 완화하려는 시도들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 시위자들은 바리케이드를 쳤으며 메인광장 근처에 텐트를 치고 버티기에 들어갔다. 이들은 또한 키예프 다른 도시의 정부 건물을 접수했다.

 

EU 9 성명서에서 유럽연합은 계속해서 우크라이나 사태에 적극적으로 관여할 것이며, 개혁으로 가는 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이라고 전했다.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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