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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치품목 소비 비약적으로 증가

937-프랑스1 사진.jpg
사진출처: Les echos 전재

전세계적으로 지난 20여년간 사치품 구매자들이 세배이상 증가했다. 이 숫자는 오늘날 약  3억3천만명으로 추산된다. 리서치 조사기관인 Bain & Company는, 사치품목 구매자들은 2020년까지 계속 증가하여 약 4억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2013년 2170억 유로의 가치로 추산되는 사치품 시장은, 일년동안 평균 천만명의 고객들을 새롭게 맞이했다. 2009년 경제위기 이후, 이 자리는 중국인 들에 의해 채워 졌다. 사치품 전체 구매자중 14%에 해당하는 5천만명의 중국인들이 28%를 구매했다.

서유럽에서 사치품 고객들은 약 8천만명정도로 추산된다.(시장의24%를 구성함), 그 뒤를 이어 미국이 9천만(27%), 일본이 3천5백만(10%), 동유럽이 2천만(7%), 남 아매리카가 조금 낮은 6% 정도를 구성한다. 아프리카도 다음에는 이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조사기관 관계자인 클로디아 아르피지오 Claudia d’Arpizio는 내다 보았다.

3억3천만명의 고객들의 절반 정도는 대부분 중고물품만을 구입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를 한다. 이들은 대부분 사치품들을 선물용으로 구입을 한다. 반대로 나머지 1억5천만명의 고객들이 90%이상을 소비한다. (약 1900억유로, 그리고 가장 부자에 속하는 1500만명의 고객들은(이들중 1/3이 중국인들이다), 1000억유로의 소비를 발생시킨다. 이는 일인당 100000유로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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