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1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바덴 뷔텐베르크 , 대학 수학능력평가 평균 점수 하락


바덴 뷔텐베르크 주의 대학 수학능력평가 평균 점수가 지난 22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1.jpg

(사진 출처: Spiegel Online)


지난 7 독일 통계청의 발표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슈피겔 온라인에 따르면, 지난 바덴 뷔텐베르크 김나지움 학생들의 대학 수학능력평가의 평균성적이 2.4(1.0 최고점수, 6.0최저점수) 불과했고, 이는 지난 1991 이래 가장 낮은 수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독일의 바덴 뷔텐베르크 수학능력 평가에서는 3 2,900여명의 학생들이 응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3 2,300명의 학생들이 이번 평가를 통과했으며, 전체 1.9% 해당하는 600여명의 학생들은 수학능력 평가에서 낙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고 점수인 1.0 받은 학생은 겨우 1.6% 불과했지만, 1.0부터 1.9까지의 1점대 우수한 점수를 받은 학생은 전체 25% 되었다. 3.0이하의 점수를 받은 학생들 역시 25% 가까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바덴 뷔텐베르크 주에 위치한 직업교육 중심 김나지움에서도 지난 16,400여명의 학생들이 대학 수학능력 평가시험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수학능력 평가에 통과하지 못한 학생은 4.6%였고, 평균점수는 2.55 보여, 김나지움 학생들보다 약간 낮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최고점수인 1.0 받은 학생들은 불과 0.6% 해당하는 100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3.0이하의 점수를 받은 직업교육 중심 김나지움 학생들은 전체 29%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일반 김나지움 학생들의 비율보다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두번째 독일 바덴 뷔텐베르크 주에서는 51 여명의 학생들이 올해 대학능력 평가시험인 아비투어를 치룰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 라인란트 팔쯔 주의 아비투어를 시작으로 독일의 대학능력 평가시험은 돌아오는 5 까지 주별로 각각 치루어진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director@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02 독일 아마존, 식료품 배달까지 file eknews21 2014.02.24 2683
2301 독일인들이 신뢰하는 직업은? file eknews21 2014.02.24 2718
2300 독일, 나찌 범죄자들 끝까지 찾아내 file eknews21 2014.02.24 2189
2299 독일, 재택 근무 근로자 줄어 file eknews21 2014.02.24 5390
2298 독일 연금개혁으로 인한 추가비용 경고 수준(1면) file eknews21 2014.02.24 2267
2297 독일에서 신뢰받는 직업 file eknews 2014.02.24 7225
2296 왕따 피해 학생의 폭력행사, 정당성 없다 file eknews21 2014.03.03 2458
2295 독일, 보이지 않는 실업자 200만명 file eknews21 2014.03.03 2059
2294 독일의 집세, 36% 까지 올라 file eknews21 2014.03.03 2913
2293 메르켈 총리, 푸틴 대통령 비난 file eknews21 2014.03.03 3936
2292 독일, 빈부격차 심해져(1면) file eknews21 2014.03.03 6802
2291 독일 실업률 호전될 것으로 기대, 반면 유로존 높은 실업률 장기지속 우려 file eknews 2014.03.03 2672
2290 무디스, 독일 은행 신용등급 전망 상향조정 file eknews 2014.03.10 2184
» 바덴 뷔텐베르크 주, 대학 수학능력평가 평균 점수 하락 file eknews21 2014.03.10 2130
2288 독일집세 상승, 과연 사실일까? file eknews21 2014.03.10 2683
2287 독일 대학 신입생, 5명중 한명은 외국인 file eknews21 2014.03.10 2299
2286 독일 산업, 올해 초 넘치는 주문들로 시작 file eknews21 2014.03.10 1721
2285 독일의 부모와 어린이들, 얼마나 건강할까?(1면) file eknews21 2014.03.10 1954
2284 바이에른 축구 클럽회장 감옥행 file eknews21 2014.03.17 2685
2283 독일학교 여름방학 가능기간 길어진다 file eknews21 2014.03.17 3317
Board Pagination ‹ Prev 1 ...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