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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자크시락의 부인, 코레즈 사란에서 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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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Le Point전재

베르나데뜨 시락은 지난 일요일 260명의 거주인들이 사는 사란의 시의원으로 재 선출 되었다. 오트 꼬레즈의 마을 사란은 그녀가 1971년부터 선출되 오던 곳이다. 그녀는 예전 프랑스 대통령이었던 자크 시락의 부인이다. 이번 선거에서 그녀는 전체 189표중 118표를 얻어 재 당선 되었다. 그녀는 선출 소감에서, "나는 선거 결과를 두고 걱정했었다, 나는 더 이상 젊지 않고, 그로인해 나를 비판 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경험이 있다" 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80세의 베르나데뜨 시락이 당선된 지역은 그의 가족들과 깊은 관련이 있다. 샤토 드 비티성이 시락 가족의 소유로 되어 있고, 시락 전대통령의 박물관도 이곳에 있다. 베르나데뜨는 이 지역에서 1971년도부터 선출이 되었었다. 부시장으로 1977년에 부임하기도 했다. 그녀는 또한 사란 마을의 상급도시인 코레즈의 도의원이기도 하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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