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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FS, ‘2014 DLG 국제품평회'서 국내 최다 금메달 수상

by eknews posted Apr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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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FS, ‘2014 DLG 국제품평회'서 국내 최다 금메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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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의 육가공사업부 선진FS와 선진햄이 육가공품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식품 품질 평가 대회인 ‘2014 DLG(독일농업협회) 국제품평회’에서 국내 최다 금메달을 수상했다. 

DLG 국제품평회는 육가공 선진국 독일에서 해마다 세계 각국의 육가공품을 평가하여 이에 대해 시상을 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를 위해 전 세계 약 20,000개 이상의 제품이 출전하고 있으며 숙련된 전문가들이 객관적인 품질평가를 보증하고 있다. 이에 육가공 제품이 발달한 유럽과 일본의 소비자들은 육가공 제품을 선택하는데 DLG 수상제품이 주요한 기준이 된다. 

이러한 권위 있는 대회에 국내의 다수 육가공품 제조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최고의 성과를 보이고 있는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FS(대표이사 전원배)은 2014년에 개최된 ‘2014 DLG(독일농업협회) 국제품평회’에서 2012년 이후 국내 최다 금메달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하였다. 육가공품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국내에서 참여한 기업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육가공 제품의 우수한 품질력을 세계적으로 알렸다. 

선진FS는 이번 대회에서 총 12개 품목에 출전해 금메달 10개, 은메달 2개 등 전 부분에서 메달을 받으며, 국내 육가공 제품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 확인했다. 

이는 2009년 처음 이 대회에 참가해 매년 수상품목을 늘려오며 2012년 국내 최다 금메달 수상 이후 일궈낸 최고 성적이다. 특히 수상 내역에서도 냉동제품부문에 출전한 크림치즈미트번, 토마토미트번, 멘츠카츠 세 품목이 국내 최초로 모두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이는 국내 냉동 육가공제품 중에는 최초여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돈가스, 고로케와는 차별화 되는 일본식 간식 멘츠카츠와 고기 속에 다양한 내용물을 넣을 수 있는 미트번류는 선진FS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제품으로 돈가스와 생선가스 등에 국한된 냉동식품 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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