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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H조, 최강 벨기에빼고 한국,러시아,알제리 3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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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8개 조중 한국이 속한 H조는 벨기에(FIFA 랭킹 12위)를 최강으로 하고 러시아( FIFA 랭킹 18위), 한국( FIFA 랭킹 56위),알제리( FIFA 랭킹 25위)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대세이다.

미국의 CBS도 2014 브라질 월드컵 8개 조에 대한 평가와 예상에서 이와같이 전망하면서 에당아자르(첼시),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빈센트 콤파니(맨체스터 시티)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스타들이 즐비해 벨기에가  H조에서 최강이고 나머지 한국,러시아,알제리가 치열한 경쟁으로 3 파전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H조를 바라보는 외신 및 도박사 등 일반적인 시각은 벨기에와 함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를 16강 진출 유력 후보로 바라본다.

국내파 위주의 끈끈한 조직력이 최대 강점으로 꼽히는 러시아는 월드컵 유럽예선 F조에서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을 밀어내고 조 1위로 본선 직행 티켓을 따내는 저력을 보였다.

하지만 CBS의 분석은 러시아가 2강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는 달리 러시아, 알제리, 한국의 치열한 접전을 예측했다. 

CBS는 "벨기에를 제외한 나머지 3팀 러시아, 알제리, 한국은 모두 놀라운 일들을 만들 수 있는 팀들이다. 그 3팀은 끝장날 때까지 싸울 것"이라며 3팀 중 누구라도 16강에 오를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한국과 첫 경기를 치를 러시아 언론 로시츠카야 가제타는 27일 한국 축구에 대해 '조직력과 스피드가 좋고 젊은 팀이다. 저평가되어있어 위험하다. 지난 2002년 한국은 포르투갈과 이탈리아, 스페인을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라며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경계해야할 선수 5명'으로 손흥민(21·레버쿠젠)과 기성용(25·선덜랜드), 김영권(24·광저우 헝다), 정성룡(29·수원), 박주영(29·왓포드)을 꼽았다.

로시츠카야 가제타는 손흥민에 대해 "기복이 있는 편이지만, 스피드가 좋아 방심해서는 안된다. 순식간에 장거리를 질주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성용에 대해서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통하는 뛰어난 패서로, 수비형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 양쪽 모두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다. 그가 어느 포지션에서 뛸지는 감독만 알고 있다"라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김영권에 대해 "마르셀로 리피 감독이 아끼는 젊은 수비수다. 힘이 좋고 자신감이 넘치는 선수"라며 "조만간 유럽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 수비의 핵심"이라고 평가했다.

한국 골키퍼 정성룡(29·수원)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수로, 박주영(29·왓포드)에 대해서는 "대단히 영리하고, 기술적으로 뛰어난 공격수"라고 평가했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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