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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학 순위 TOP 100 내 아일랜드 대학 3


아일랜드1.jpg

사진 출처 : Universitiesnews.com 


아일랜드 대학 3곳이 개교 50년 미만 세계 대학 순위 TOP 100 안에 선정되었다.


아일랜드 국립대학교 Maynooth (NUIM)와 더블린 시티 대학교 (DCU)2014 영국 더 타임즈(The Times) 세계 대학 평가 개교 50년 미만 대학 부문에서 각각 67위와 92위를 차지했으며, 더블린 공과대학교 (DIT)94위로 동 부문 TOP 100에 재진입했다고 아일랜드 인디펜던트(Independent)지가 보도했다.


당 부문 대학 평가는 연구 수입, 교수 평판, 박사 학위생 수, 논문의 양과 질, 논문 인용 수 등 13가지 평가 지표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타 부문 평가들과 동일하나 신생 교육 기관들의 특성들을 더 정확히 파악하고자 그에 맞게 평가 방법에 변화를 준 점이 특징이다.


영국 더 타임즈 세계 대학 평가 개교 50년 미만 대학 부문은 최근 50년간 수준 높은 역량을 보여온 신생 대학들을 조명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당 부문에 이름을 올린 대학들은 차세대 세계 선도 대학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일련의 교육 예산 삭감으로 인해 아일랜드 대학들이 주요 세계 대학 평가에서 어려움을 겪어온 것에 비춰볼 때, 한정된 예산 및 젊은 연구 인력 자원 하에서 아일랜드 대학들이 이번 평가에서 꽤나 선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타 부문 평가들과 마찬가지로 당 부문 역시 자금 여력이 풍부한 동아시아권 대학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 1위는 올해로 3년 연속 한국의 포항공대(POSTECH)가 차지했다. 2, 3, 4위는 작년에 이어 순위 변동 없이 스위스 로잔 연방 공과대학교(EPFL),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홍콩과기대(HKUST)가 각각 고수했으며, 5위는 작년 8위에서 순위 상승한 싱가포르의 난양공대(NTU) 몫이었다.


아일랜드 유로저널 신철웅 인턴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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