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9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u03.jpg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분리주의자에 대한 지원 무기의 공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4 영국 공영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상기 요구에 응하지 않을 러시아에 추가적인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러시아 정부는 우크라이나 정부와 동부 지역 반란군 사이의 직접 협상을 촉구했으며, 푸틴 대통령은 무장 단체에 대한 지원 사실을 부인했다.

 

분리주의자들은 페트로 포로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의도에 따른 휴전을 준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주일간의 휴전은 오는 금요일 해제된다.

 

3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크림 반도를 합병한 유럽과 미국은 이미 러시아 관료들의 비자 제한, 자산 동결 등을 포함한 여러 제재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은 러시아의 탱크와 병력 수송 차량이 우크라이나 동부로 향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정부는 이에 대해 어떠한 차량이나 탱크도 우크라이나 국경을 통과한 적이 없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포로센코 대통령에게 전화상으로 미국은 평화를 위한 우크라이나의 계획을 계속해서 굳건히 지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반란군 측은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동부 지역을 떠날 때까지 무장을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장단체들은 여전히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지역의 주요 정부 청사를 장악하고 있다.

 

금요일 브뤼셀에서 열릴 EU 정상회담에서 각국 정상은 평화안에 대한 러시아의 반응이 신통치 않을 추가 제재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정상들은 또한 주요 EU-우크라이나 협정에도 서명할 예정이다.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 2월 유럽연합 보고서, 고용 상황 지속적 증가 유로저널 2009.03.03 1469
224 2월 유럽연합 보고서, 고용 상황 지속적 증가 유로저널 2009.03.03 1560
223 2분기 유로존 생산량 위축 file eknews 2012.08.16 12144
222 28번째 유럽연합국 크로아티아, 축제 분위기 file eknews21 2013.07.01 3755
» 27일 EU 정상회담, EU-우크라이나 협정에 서명 예정 file eknews24 2014.06.24 1954
220 2600만명의 젊은 유럽연합시민, 빈곤에 위협 file eknews21 2015.11.02 1150
219 25일 조기총선 앞둔 그리스, 경제정책 가장 큰 변수 file eknews 2015.01.20 2698
218 20억 달러 EU-아프리카 '반 이민' 펀드 불투명 file 편집부 2017.11.07 1181
217 2050년까지 탄소중립경제 달성한 EU의 정책에 반발 심해 file 편집부 2020.02.12 1476
216 2050년, 유럽 경쟁력 크게 뒤쳐질 것 file eknews21 2015.02.23 1882
215 2050년, 서유럽 내 무슬림 인구 급격히 증가 file 편집부 2017.12.05 2151
214 2035년까지 유럽 내 전기차 유통 100% 전망 file eknews10 2017.07.17 1517
213 2033년, 기차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베이징까지 file eknews21 2018.02.26 2318
212 2030년까지 배출가스 30% 줄이겠다는 EU 위원회 제안에 비판 쏟아져 file 편집부 2017.11.14 1164
211 2030년 더블린은 메가시티가 될 수 있을까? file eknews 2014.09.08 2537
210 2024년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인하 예측 어려워 file 편집부 2024.01.02 805
209 2023년 이탈리아 GDP 성장률 0.6% 예측 편집부 2023.05.09 582
208 2020년까지 천 5백만명의 아프리카 난민 유럽에 새로이 유입 전망 file eknews 2017.01.10 2190
207 2020년 오스트리아 경제 성장률 1.4%로 조정국면 전망 편집부 2019.12.30 1877
206 2020년 스페인 경제, 성장폭이 다소 둔화될 전망 file 편집부 2020.02.19 1149
Board Pagination ‹ Prev 1 ...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