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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화학기업인 독일의 BASF가 자동차산업의 위기 여파로 인해 독일 공장에서 노동시간을 단축하기로 했다고 벨트 지가 보도했다. 회사의 보고에 따르면 올 2월부터 뮌스터에 위치한 BASF의 코팅, 에나멜 및 도장 파트에서는 약 1500명의 직원이 노동시간 단축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탈리아에 위치한 소규모 공장 2곳의 약 150여명의 직원들은 이미 노동시간을 단축하였다고 한다. BASF는 그 외의 다른 공장들에서도 노동시간을 단축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회사의 발표에 따르면 BASF는 작년 12월  실적이 완전히 참패한 수준이라고 하는데, 화학 생산품에 대한 수요는 올해 1월 중순까지도 활기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BASF의 이사진 대표인 Jürgen Hambrecht는 2009년 전망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시그널을 찾을 수 없다고 밝히며, 이러한 위기 상황이 언제쯤 개선될 것인지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BASF는 전세계에 위치한 자사의 생산설비의 가동율을 지난 2008년 11월 중순 이후부터 계속 줄여왔는데, 평균적으로 생산가능량의 75%를 밑도는 가동율을 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BASF가 보유한 북미지역과 아시아 지역의 생산설비가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로 인해 대략 200여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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