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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이동통신망 SFR가 가장 취약

4세대 이동통신망 SFR가 가장 취약.jpg
사진출처: L'Express

4세대 이동통신망(이하 4G)을 제공하는 이동통신 업체들 중, 부이그와 오랑주가 가장 광범위하게 우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기관인 Arcep는 15일 이 두 업체가 4G 업체들중 분명하게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하며, 다른 두 경쟁사들인 SFR와  Free보다 더 안정적인 신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이그 텔레콤과 오랑주의 4G망은 각각 70%, 66%의 지역을 커버하며, SFR와 Free는 각각 30%와 24%를 커버한다".

휴대용 4G카드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에서도 부이그와 오랑주가 신호 안정성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냈다. 즉 카드를 연결하고 사용하는 동안 신호가 항상 안정적이었다는 것이다. Arcep는 반면  "Free의 4G 카드는 불안정함을 보였고, 특히 SFR는 가장 불안정한 상태를 보였다"고 밝혔다.

Arcep는 앙케이트 조사 내용을 토대로, SFR에서 보장한 4G카드의 광고내용과 실제 커버내용과는 간극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SFR는 Free와 마찬가지로 광고 내용을 "커버범위는 가장 작지만, 안정성은 가장 높은"으로 관계 내용을 수정하였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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