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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은행 콥뱅크(CorbBank) 도산 막기위해


불가리아 정부가 불가리아에서 네번째 규모인 콥뱅크의 도산을 막기 위해 빚을 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불가리아 재정 적자는 악화될 것으로 보이며 국민들에게는 세금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jpg

 (사진 출처: Spiegel Online)


지난 16일자 독일언론 슈피겔 온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불가리아 정부가 위기에 처한 콥뱅크를 구제하기 위해 최대 17 유로의 부채를 떠안을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된다면 불가리아의 재정 적자는 현재 1.8%에서 2.7%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불가리아 경제부 장관인 페타 쵸바노프(Petar Tschobanow) 새로 떠않을 부채의 80% 콥뱅크를 구제하기 위해 쓰일 이라고 알렸으며, „나머지 20% 예상보다 적었던 세수를 메꾸고 각종 건강의료 관련 지출에 쓰여질 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콥뱅크의 의심스러운 영업활동을 다룬 방송들이 방영된후 수많은 콥뱅크의 고객들이 돈을 찾기위해 몰려드는 상황이 연출되었었다. 또한, 불가리아 중앙은행은 지난주 콥뱅크의 자격박탈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경제부 장관의 발언에 따라 콥뱅크의 구제안으로 불가리아가 새로운 부채가 생길 경우, 불가리아 국민들이 앞으로 부담해야 세금은 7 유로에서 최대 10유로까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콥뱅크의 구제안이 불가리아 의회에서 통과될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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