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고의 투자처는 영국

by eknews posted Jul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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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의 투자처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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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영국이 신규 사업을 1,800건을 유치하며 유럽에서 사업 투자에 가장 매력적인 국가로 꼽혔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이언 리빙스턴 상업부 장관은 “2013 동안 2001 이래 가장 많은 66,39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됐다 외국인 투자에 있어서 특출난 였다고 표현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투자를 유치하려는 전략이 효과를 발휘했다. 영국이 사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라는 사실을 외국인들이 신뢰한다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영국 무역 투자(UKTI) 자료에 의하면 영국은 2013/14년에 내부 투자 사업을 14% 유치했다. 북아일랜드의 개인 투자는 32% 증가했다. 미국은 501건의 사업에 투자해 선두를 차지했고, 뒤를 일본과 프랑스가 따랐다. 인도와 중국 또한 각각 74, 88건의 사업에 투자함으로써 영국에서의 비중을 각인시켰다.

 

영국산업연맹(CBI) 크리들랜드 회장은 영국에의 투자가 활발하다. 영국이라는 상표는 해외에서 매우 통한다. 외국인 투자는 건실하고 지속적인 회복을 추진해 나가는 필요한 성장과 고용을 제공하는 엔진이라고 말했다.

 

첨단 제조업에는 400 이상의 신규 사업이 몰렸으며 37,204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외국인 투자로부터 가장 혜택을 입었다.

 

제조업체 연맹(EEF) 홉프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기술과 혁신에 더욱 투자하고 사업 비용을 줄임으로써 장기적인 성장을 이룰 있도록 기량을 향상시켜야만 한다 충고했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 또한 투자 고무와 무역 신장을 위해 정부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이라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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