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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용 초대형 대학촌 구성으로 유럽 10대 대학 진입 노린다


리용 초대형 대학촌 구성으로 유럽 10대 대학 진입 노린다.jpg
사진출처: AFP


프랑스에서 과학부문 2위의 명성을 갖고 있는 리용대학이, 초대형 대학촌을 구성해 유럽내 10위권 대학 진입을 모색한다.

지난해 부터 고등연구 및 교육에 관한 FIORASO법안의 공표에 힘입어 진행이된 이 계획은, 서로다른 연구의 영역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리용과 주변 대도시에 안에 있는 총 11개의 교육기관을 모으고 그 결과 Comue라 불리우는 대학, 교육기관 연합을 만들었다. 참여 기관들은 리용,12,3대학, 셍 떼띠엔 대학, ENS, Insa, 시엉스포리용 등이다.


이는 대학을 단순히 합병하는 것은 아니며, 130,000의 학생들과 11,500명의 교수, 연구자들을 공동체안에서 재편성하는 것이다. 관계자들은 초대형 대학촌의 구성이 더욱 강력하고 장점이 많은 새로운 대학으로 태어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번 구성이, 이미 충분한 교육기관을 더 짓거나 새로 만드는것이 아님을 재차 강조하며, 재구성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을 위한 삶의 질을 개선하고, 대학의 국제적인역량을 강화하는 취지임을 밝혔다.


리용 대학은  2013년에 ENS와 Claude-Bernard(리용1대학)이 딱 한번 세계 201, 300위를 기록한것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한번도 세계 대학 순위에 든 적이 없었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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