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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프랑스에서 6년간 10개 지점 더 늘린다.


이케아, 프랑스에서 6년간 10개 지점 더 늘린다..jpg

사진출처 : Le Figaro


8월6일부터 이케아IKEA가 프랑스에서 자신의 서른번째 매장을 설치한다. 이케아는 최근 3년간 새로운 매장을 설치하지 않았었다. 이케아는 오는 2020년까지 추가로 10개의 분점을 더 설치할 예정이다.


이케아는 스웨덴 회사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세계 1위의 가구회사이다. 프랑스 이케아 사장인 스테판 바노페르베케는 "프랑스에서 오는 3년동안 매년 두개의 지점을 새로 개장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회사의 사세 확장을 위한 집단적인 노력에 동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에서 이케아는 1981년도에 사업을 시작한바 있다.


이케아는 프랑스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43개국에서 계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더군다나 인터넷에서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점을 고려한다면, 미래의 성장 동력이 아직 더 남아 있다고 평가된다.


이번에 프랑스에서 새로 개장하게 되는 지역은 끌레몽페랑이다. 이는 프랑스에서 30번째 매장이다. 그러나 다른 가구업체인 콩포라마는 이미 206개의 매장을 갖고 있다. 스테판 바노페르베케는 "우리의 목표는 2020년까지 프랑스에 40개의 매장을 갖는 것이다" 라고 밝히며, "여기에 6억유로의 투자가 이루어지며, 1200명의 신규 고용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에는 바욘Bayonne과 뮐루즈Mulhouse지역에 매장을 확장할 예정이다. 그리고 나서 오를레앙Orléans과 아직 결정되지 않은 다른 지역들에 계속 매장 확장을 이어나가게 된다. 한편 파리 외각지역에 있는 리요네즈lyonnaise 매장은 혼 지역에 있는 Saint-Priest로 이전하기도 한다.


이케아는 대도시와 파리 주변의 7개 매장을 확보한후에는 이 삼십만명 규모의 중소도시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케아의 이번 확장은 2011년에 껑Cean을 마지막으로 확장을 멈춘뒤 매출이 줄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해에 이케아는 매출이 4,3%가량 줄었었다. 그러나 프랑스 이케아 사장은 아케아의 매출이 그동안 0.1%에서 17,9%까지 증가해 왔으며, 이케아 만의 독특한 차별성과 끊임없는 자기개발이 경쟁력이라며  자신감을 표명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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