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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S 의사들 영국 떠나 해외로


영국 내 의사들이 긴 업무 시간, 관료 체계와 의료 서비스 배급 제도 문제들 때문에  점점 NHS를 떠나 해외로 향하고 있다.


G.M.C (the General Medical Council)의 발표를 인용한 영국의 유력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지난 5년 동안 해외에서 의사 활동을 할 수 있는 우량 자산 증명서에 지원하는 영국 의사가 20% 증가하였고 대부분의 지원 의사들이 호주나 뉴질랜드, 캐나다로 향하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호주는 적은 시간을 일하면서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Pulse magazine도 구체적으로 2009년에는 3,914명이 지원한 반면 있었던 반면 작년에는 그 숫자가 4,741명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하며 이 수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했다. 이와 같은 현상 때문에 로얄 대학의 일반 의사들은 수백만의 영국 내 환자들은 전담 의사로부터 예약을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추가로 전했다.


또한 이 신문은 옥스포드 주에서 실행하고 GP 온라인 매거진에서 발행한 투표 결과를 인용하며 지난 5년동안 10분의 1 전담 의사가 이주를 고려했었으며, 그 중의 절반은 그들의 영국 진료소가 아직 존재했었는지도 몰랐었다고 전했다.


텔레 그라프는 영국 의료 연합의 회장 크리스티나 카사라네니가 이러한 현상은 특별한 연령이나 성별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NHS에서의 근무는 점차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직업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이것은 자기 보호에 관한 것이므로 떠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영국의 GP 시스템은 훌륭한 자원이며 우리가 그 의사들을 존경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들을 잃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와 같은 현상은 이미 벌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추가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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