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에 추가 개입 시 미국과 독일 가만히 있지 않을 것

 

eu3.jpg

                                                                                                                                                                                 사진 : 영국 일간 가디언지 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정부의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개입을 한다면 미국과 독일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지난 토요일 미국 백악관이 전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개입하는 것을 막는데 서로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심상치 않은 국제 정세로 오바마가 외교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도 독일 총리와 긴밀한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대통령이 그의 예정된 휴가를 보내기 위해 그의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메사추세츠로 이동 중에서도 메르켈과의 통화는 계속 이어졌다. 영국 공영 방송 BBC에 따르면 양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번 전쟁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인 차원에서 개입했다는 러시아의 주장은 핑계일 뿐이고, 앞으로 어떤 이유로든 우크라이나 정부의 공식적인 허락 없이 이 전쟁에 개입을 한다면 그것은 국제 법을 위반하는 것이고 추가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두 정상은 러시아에게 우크라이나의 위기에 대한 정치적 방안을 모색하도록 촉구하겠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한편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 로프와 미국 국무장관 존 케리가 우크라이나의 남동 지역에 임박한 비인간적인 재앙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 조치를 논의했다고 러시아 외무성은 전했다

 

영국 유로저널 신나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25 유럽 연합, 이라크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에 적극 개입 전망 file eknews 2014.08.19 2533
3924 독일과 프랑스의 하락세로 유로존 성장은 둔화 file eknews 2014.08.19 1815
3923 유럽 식품,연 120억 유로 규모 러시아 수출길 막혀 타격 심각 eknews 2014.08.19 2470
3922 유로존 경기 침체 갈수록 진퇴양난, 불황 끝 안 보여 file eknews 2014.08.19 2768
3921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외무 장관,휴전 회담 베를린에서 개최 file eknews 2014.08.19 2001
3920 그리스 북부 지역에서 광대한 무덤들 발견돼 file eknews 2014.08.19 2002
3919 아일랜드 식품산업이 요즘 잘나가는 비결은? file eknews 2014.08.18 3742
3918 러시아의 EU 농산물 금수 조치에 터키 반사 이익 file eknews21 2014.08.18 2971
3917 1600와트 이상 청소기 판매금지 곧 시행 file eknews21 2014.08.18 2446
3916 이탈리아 상원 위원들 자신들의 권력 감소에 찬성 투표 file eknews 2014.08.11 2333
3915 유럽연합, 에블라 감염 및 확산 위험 “극히 낮다” file eknews 2014.08.11 2409
3914 영국 식품 회사들 러시아의 영국 식품 수입 금지령 조치에 손해 막심 file eknews 2014.08.11 2632
»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에 추가 개입 시 미국과 독일 가만히 있지 않을 것 file eknews 2014.08.11 2343
3912 유럽 중앙 은행 낮은 금리 유지 file eknews 2014.08.11 1554
3911 17,000여 명의 오스트리아 학생들 ‘페이스북’에 집단 소송 file eknews 2014.08.11 1636
3910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 세계 친절한 도시 5위 유럽 도시 중 1위에 선정 file eknews 2014.08.11 2314
3909 러시아, 유럽연합 농산물 수입금지 조치 file eknews21 2014.08.09 1742
3908 유럽 중앙 은행, 정치적 위기에 따른 유로존 영향 경고 file eknews21 2014.08.09 1381
3907 유럽 연합과 미국의 교역에서 미공개 문서 논란 file eknews 2014.08.05 1515
3906 포르투갈 Banco Espírito Santo 은행 주식 거래정지, 유럽증시에 악영향 file eknews 2014.08.05 1855
Board Pagination ‹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