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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문자 메시지 통한 교통 혼잡 부담금 징수 중단해
 

영국 수도 런던이 더 이상 교통 혼잡 부담금을 문자 메시지와 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징수하지 않는다.

 Transport for London (FL)의 공식 입장을 인용한 영국 공영 방송 BBC보도에 따르면 런던에서 더 이상 교통 혼잡 부담금을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 징수하지 않을 것이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폰 앱 사용자에게 유리한 시스템도 파기할 예정이다. 

이 방송은 교통 혼잡 부담금은 현재 하루에 £11.50 부과되며 운전자들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지만 현재 130,000명의 교통 혼잡 부담금 납부자들 중에서 단지 400명 만이 문자 메시지를 이용하고 있어 문자를 통한 납부는 충분히 이용되지 않는 실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BBC는 TFL을 제외한 다른 모방 사이트를 통한 부담금 납부를 금지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인터넷 사이트는 추가로 £8 부담금을 가장 혼잡한 시간 때에 이용한 운전자들에게 부과하고 있으며 문제는 그러한 거래가 실제로 혼잡한 교통을 이용하여 생기는 결과가 아니라 사기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TFL 대표는 " 이러한 문제들을 없애고 운전자들의 부담금 현황을 정확히 볼 수 있게 이 제도를 도입한다." 고 말했다.

< 사진: BBC 방송 뉴스 화면 캡쳐>
영국 유로저널 김동완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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