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81.81.59) 조회 수 19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로 의료진 파견해
 

영국이 반 이스라엘 정서의 고조와 함께 NHS 의료 전문가들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파견한다. 

영국 일간 매트로지가 최근 영국 내에서 2만여명이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폭격에 대항하는 시위대를 조성하는 등 반 이스라엘 정서가 강하게 조성되고 있는 사회 분위기에 따라 NHS 의료 전문가들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960-영국 5 사진.png


국제 개발 기구의 발표를 인용한 이 신문은 현지에 의료 기구와 전문가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보도하며 영국은 이에 따라 의사, 간호사 등 의료 전문가들을 선별했다고 이유를 전했다.

이 신문은 또한 영국 이외에도 같은 이유로 5만여명의 사람들이 남아공의 수도 키예프 타운에 운집해 시위 중이며 프랑스 정부의 금지에도 불구하고 수 천명의 프랑스인들이 파리로 집결했다고 보도했다. 

매트로지는 팔레스타인 연대 결속 캠페인과 전쟁 금지 동맹에 의해 조성된 영국 시위대의 행진은 하이드 파크로 향해 대집회를 열었다.

시위대 중 일부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을 학살하고 병원에 폭탄을 쏘는 것은 너무나 잔혹하고 충격적인 일이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런던 이스라엘 대사관 대변인 이프타 쿠리엘은 " 본인은 테러 조직을 옹호하는 세력들과 마찰을 빚어왔으며 그것은 가자 지구의 번영에 결정적인 장애물이었다."고 보도했다. 동시에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수상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 같은 이스라엘의 행동은 심각한 문제라고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최근 UN은 1,935에 이르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사망했고 그 중 452명은 어린이들이었으며, 66명의 이스라엘인과 태국인 1명도 사망했다고 전했다.

< 사진: 매트로 전재 >
영국 유로저널 김동완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4
12771 영국 가계 경제, 지난 선거이후 더 악화되어 (3월 2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2
12770 영국 2월 주택 가격, 예상 밖의 전년대비 0.7 상승해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4 3
12769 영국 정부, 올 4월부터 2p 세금 감면 (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3
12768 영국 국민보험(IN), 4월 6일부터 2% 감면해 2900만명 혜택 (3월 2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3
12767 영국 가계 경제, 지난 선거이후 더 악화되어 (3월 2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3
12766 영국,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조사 면밀히 검토중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3 4
12765 영국 주택가격, 신축은 상승한 반면 기존 주택은 하락세 (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4
12764 영국 경기침체 지나고 회복 단계지만, 금리인하는 아직 일러 (3월 1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4
12763 영국인 10명중에 6 명, 임대비 절약위해 부모 등과 거주 희망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5
12762 영국 전역에서 4월부터 국민 최저 임금, 국민 생활 임금 적용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4 6
12761 영국, 올 연말 총선 앞둔 예산안에 선심 정책 남발 (3월 20일자) 편집부 2024.04.24 6
12760 영국 출산율 급격히 하락해 수 백개 초등학교 폐교 위기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6
12759 2027년 전기 자동차, 휘발유보다 생산 비용 더 저렴 전망 (4월 3일자) 편집부 2024.04.24 7
12758 밀레니얼 세대 4명중 1명, 부동산 등 유산 자선단체에 기부해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57 영국인들 21%, 월말 기준으로 저축액이나 비상금 전혀없어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56 런던, 절대 주정차 불허 노란색 교차점 크기 약 98%가 너무 커 (4월 3일자) 편집부 2024.04.24 9
12755 영국 경제, 회복 속도 느리지만 '올해 청신호' (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11
12754 영국 경제, 지난 해말 2 분기 연서 하락해 경기 침체(recession)에 빠져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11
12753 오미크론 감염세 둔화 감소되고 있지만 속도 느려 file 편집부 2022.02.28 13
12752 영국 쇼핑객들, 물가 오르자 백화점 쇼핑 기피 (4월 17일자) 편집부 2024.04.24 1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