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81.81.59) 조회 수 21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응급 환자들 대기 문제 심각해
 

수 천명의 응급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직원과 침대 수의 부족으로 병원 에 입원을 못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영국 유력 일간 가디언지는 지난 해 300,000명 가까이 이르는 환자들이 응급 시설 밖에서 대기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279,200대의 응급 차량이 30분 이상 지연되었고 30,600명 이상이 1시간 이상 대기해야 했다고 영국 노동당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영국 노동당은 직원과 침대 수의 부족으로 인해 응급 요원들이 환자들을 A&E로 인계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960-영국 6 사진.png
보건부 대변인은 " 생사를 넘나드는 위급 상황일 때 긴 이양 시간은 절대적으로 용납할 수가 없다"고 밝히면서 현재 작년 겨울보다 3분의 1정도 대기 시간을 줄이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더욱이 보건부는 올해 구급차를 위한 £28 million의 기금이 NHS로 전달된 것을 포함해서 추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잉글랜드의 NHS 여성 대변인은 "어떤 경우에는 병원으로 이송해 환자의 상태를 안정시키기 전에 우선 구급차 안에서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올바른 상황일 때가 있다."고 말하면서 " NHS가 응급차를 그저 수송 서비스를 위한게 아닌 이동하며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가디언 전재 >
영국 유로저널 김동완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4
2331 영국 주택 임대비, 평균 소득 인상률의 두 배로 증가 file eknews24 2014.07.22 1689
2330 전자 제품 대기업에 영국은 ‘글로벌 호구?’ file eknews24 2014.07.22 1749
2329 영국 GDP 회복의 실상, “회복 아닌 6년간의 불경기” (1면) file eknews24 2014.07.29 1203
2328 영국 총리, EU 정상들과 함께 러시아 경제 제재에 동의 file eknews24 2014.07.29 1234
2327 영국 식품기준청(FSA), 닭고기 위생 문제로 검사관 파견 file eknews24 2014.07.29 1874
2326 스코틀랜드 독립 찬성 여론 고조 file eknews24 2014.07.29 2324
2325 영국, 이민자 복지보조금 지급 조건 한층 강화 file eknews24 2014.07.29 2179
2324 런던, 같은 아파트에서도 재력에 따라 출입문 달라 file eknews24 2014.07.29 1942
2323 영국, 금리 인상 시 모기지 채무 불이행 급증 예상 file eknews24 2014.07.29 1702
2322 영국, 100년 만에 역사상 가장 길었던 경제 위기에서 벗어나 eknews 2014.08.06 1318
2321 영국 입국 심사대, 에볼라 바이러스에 속수무책 file eknews 2014.08.06 1799
2320 영국 경찰, 운전자들의 핸드폰 이용 관련 법규 강화해 file eknews 2014.08.06 1859
2319 NHS 의사들 영국 떠나 해외로 eknews 2014.08.06 1957
2318 영국기업들, 1등급 학위 요구하는 구인 자리 80% 감소해 eknews 2014.08.12 1347
2317 런던 문자 메시지 통한 교통 혼잡 부담금 징수 중단해 file eknews 2014.08.12 2385
2316 런던 시장 보리스 존슨, 국회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닦다. file eknews 2014.08.12 2252
2315 영국,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로 의료진 파견해 file eknews 2014.08.12 1958
» 영국 응급 환자들 대기 문제 심각해 file eknews 2014.08.12 2116
2313 런던 버스 와이 파이 시범 운영 시작 file eknews 2014.08.12 2319
2312 영국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2010년 이후 200% 증가. eknews 2014.08.19 1894
Board Pagination ‹ Prev 1 ...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