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차기 대권주자 여야 통합 1위 김무성 부상, 새정치는 '도로 민주당'추락

7.30 재보궐 선거 여당 압승의 영향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하고 차기대권 주자로 여야 통합해 김무성 대표가 1 위에 부상했다.

안철수 전 새정치 공동대표의 지지율은 지속적인 곤두박질로 정몽준의원에게도 밀리는 등 한 자리 숫자에 머물러 이미 대권주자로서는 국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7·30재보궐선거 참패로 인한 손학규 상임고문의 정계은퇴 선언,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의 사퇴 등으로 홍역을 치렀던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율은 통합 창당 이전의 민주당 시절 수준인 새누리당 지지율의 절반으로 곤두박질치면서  '도로 민주당'으로 떨어졌다. 

7.30 재보궐 선거 여당 압승의 영향으로 리얼미터 주간집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49.5%)가 3 주 만에 부정평가(43.7%)보다 높게 나타났다. 새누리당 전당대회 이후 긍정평가가 다시 앞서는 듯 했으나, 유병언 시신 발견 이후 검경 부실수사 논란으로 다시 부정평가가 높아졌다가, 여당 재보선 압승으로 다시 전세가 역전됐다.

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45.6%, 새정치민주연합은 25.8%, 정의당은 4.3%, 통합진보당은 1.7%를 기록했고, 무당파는 지난 주보다 3.1%p 상승한 21.6%로 나타났다. 

새정치연합은 지방선거 직후부터 한달간 창당 이후 지지도 최고치인 30%선을 유지하다가 전략공천 파문 이후 점차 하락해 7·30 재보선 직전 3주간은 26%에 머물렀다가 이번 주에는  광주·전라 지역에서의 지지율이 이탈하면서 급락했다.

재보선 승리로 이끈 새누리당은 당 지지도뿐 아니라 선거 직전 취임 후 최저 수준에 머물던 박근혜 대통령 직무 긍정률까지 견인하며 동반 상승하게 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전략공천 파문으로 재보선 패배와 함께 당 지도부의 전면 사퇴 등으로 내부 분열마저 일으키면서 지지율이 과거 안철수 신당과 통합직전인 '도로민주당'수준으로 곤두박질치게 된 것이다. 

960-정치 3 사진.png

차기 대권 주자 선호도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여권 주자들중에서는 17.9%로 4주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여야 통합 전체 주자들중에서도 새정치의 박원순 시장 독주를 제치고 16.2%로 통합순위에서도 1 위를 기록했다. 

여권 차기주자 선호도 문항에서는 모름/무응답이 41.0%를 차지한 가운데. 김무성 대표가 1.9%p 상승하면서 17.9%로 4주째 1위를 기록했고, 이어 김문수 전 지사가 10.3%, 정몽준 전 의원이 8.7%, 남경필 지사 5.6%, 오세훈 전 시장과 홍준표 지사 5.5%, 원희룡 지사 4.1%, 유정복 시장 1.3%를 기록했다. 

야권 차기주자 선호도 문항에서는 모름/무응답이 31.2% 속에 문재인 의원이 2.6%p 상승한 19.8%로 1위로 올라섰고, 박원순 시장이 16.2%, 안철수 전 대표 10.6%, 김부겸 전 의원이 7.2%, 안희정 지사가 5.5%, 박영선 비대위원장이 4.1%, 정동영 전 장관 2.9%, 정세균 고문 2.4% 순으로 나타났다. 

여야 통합 순위에서는 김무성 대표가 1.7%p 상승한 16.2%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에서 1위를 기록했고, 다음으로 박원순 시장이 0.8%p 하락한 15.4%를, 문재인 의원이 15.3%, 정몽준 전 의원이 9.3%, 안철수 전 대표는 8.6%를 기록, 한 계단 더 내려 앉는 등 재정치민주연합과 지지율이 동반 추락하고 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1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5103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573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514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9079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3279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6074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00128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776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4060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1317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3308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4152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808
30004 정치 안철수 지지층 높은 20~30대, 투표 참여율이 당락에 영향 커 file 2012.10.23 3836
30003 정치 안철수 지지자들, 대선때처럼 지속적 지지한다 file 2013.03.06 3311
30002 정치 안철수 제외한 야권 대선주자 적합도 ‘김두관 상승세’ file 2012.07.18 3113
30001 정치 안철수 정치행보 “정당 아닌 새 정치 모델 원한다” file 2013.02.20 7355
30000 정치 안철수 정치 재계 묘책은 '재정치연합서 철수하고 새정치 다시 해야' file 2014.08.19 2388
29999 정치 안철수 전 후보의 정치적 행보에 정치권 이목 집중해 file 2013.02.13 2811
29998 정치 안철수 전 후보,대선 후 출국에 의혹 쏟아져 file 2012.12.19 3587
29997 정치 안철수 전 후보 사퇴, 문재인 '문통안총' 실행 가능 file 2012.11.30 3423
29996 정치 안철수 적폐청산을 ‘정치보복’ 잣대에 박지원 직격탄 날려 file 2017.11.07 1693
29995 문화 안철수 저서 ‘안철수의 생각’ 놀라운 판매량 기록 file 2012.07.25 3275
29994 사회 안철수 재단, 수평적 나눔통한 기회 격차 해소에 주력 2012.02.08 2035
29993 정치 안철수 의원, 새누리당 텃밭 부산 공략에 시동걸어 file 2013.09.03 3209
29992 정치 안철수 원장의 대권 도전,간접 정치로 접근중 file 2011.10.26 2854
29991 정치 안철수 원장,최초의 무당파 대통령 꿈꿔 야권 혼란 file 2012.09.06 3155
29990 정치 안철수 원장 지지율, 박근혜 전대표에 앞서 file 2012.08.01 5741
29989 정치 안철수 올림픽 끝난 후 8월 말경 공식 출사표 file 2012.07.11 3063
29988 정치 안철수 예비 신당 지지율, 민주당 훨씬 뛰어 넘어 2013.11.26 4214
29987 정치 안철수 신당,‘단일화 자체가 곧 딜레마’로 부상 file 2014.02.05 2517
29986 정치 안철수 신당, 양당 뒤엎는 메가 신당 탄생설 file 2013.10.22 7406
29985 정치 안철수 신당 추진, 이미 기초 공사 시작 file 2013.02.27 2933
Board Pagination ‹ Prev 1 ...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791 792 ... 2288 Next ›
/ 228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