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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외무 장관,휴전 회담 베를린에서 개최

 961-유럽5.jpg
                                                                                                                        사진 출처 : 영국 일간 가디언지 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외무 장관이 베를린에서 만나 동부 우크라이나에서의 대립과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회담을 가졌다. 지난 주말 내내 동부 우크라이나에 있는 Luhansk 지역에서는 이 지역의 통치권 때문에 큰 전쟁이 있었고 사태가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정상들이 대책회의를 가지게 되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 보도에 따르면 이 회담에는 우크라이나 외무 장관 파블로 클린킴(Pavlo Klimkin)과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라브로프(Sergei Lavrov)가 주측으로 참여했고 독일의 외무장관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Frank-Walter-Steinmeier)와 프랑스의 외무장관 로랑 파뷔 위스(France's Laurent Fabius)도 동참했다.

이 회담의 주측인 독일의 슈타인 마이어 장관은 “지속적인 휴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효과적으로 국경을 통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리가 만난 목적이며 또 이러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만이 동부 우크라이나 지역의 참사를 막을 유일한 방법” 이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회담을 가진다 하더라도 그 방법을 찾아 내는 것은 결코 간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외무 장관 클림킨도 이 회담의 참석을 위해 벨를린으로 향하는 비행중 “이 회담의 결론은 결코 쉽지 않게 끝날 것이며, 무엇보다도 러시아에서 유입되는 무기와 용병들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거점 중 하나인 루한크스(Luhansk)의 통제를 위해 싸워온 동부 지역 분리주의자들을 지원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러시아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영국 유로저널 신나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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