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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바캉스 기간 도시밀집지역 절도범죄 절반가까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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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바캉스 기간, 일반적으로는 증가하게 되는 절도 범죄들이 파리와 주변 거주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전년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경찰에 의하면, 7월에 파리에서 기록된 절도범죄는 122건으로 작년 7월의 235건 보다 줄었다. 파리와 파리 주변 거주밀집 지역(Paris, le Val-de-Marne, la Seine-Saint-Denis et les Hauts-de-Seine)에서는 282건이 기록되었다. 전년도에 이 구역에서는 절도 범죄가 526건에 달했다.


피해자들에게는 엄청난 고통을 갖게 하는 절도범죄는 최근 몇 개월 동안은, 주로 혼자있는 여성이나, 연장자들에게 많이 일어났다. 경찰은, 최근 7개월 동안 파리주변의 주거 밀집지역에서 103명이 절도범들을 체포했고, 그 결과 약 40%가량의 절도범죄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절도는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날씨가 좋은 여름 바캉스 기간에 목걸이를 탈취해 가는 유형의 피해가 많은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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