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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의 경제위기 장기화될 조짐 : 회복의 가망 없어보여

 유로존의 경제 위기는 당분간 희망이 없어 보인다는 비관적인 발표가 나왔다.

국제 통화 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이 마침내 유로존의 심각한 적자 위기에 대해 이와같이 분석해 밝혔다. 경제 분석가들이 유로존의 상태를 계속 분석한 결과 경제적인 상황, 정치적인 상황을 모두 고려했을 때 유로존의 경제 위기는 당분간 희망이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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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리스, 이탈리아, 아일랜드, 포르투갈 그리고 스페인의 경제 상황은 빛이 없는 긴 해저 터널을 통과하는 것처럼 우울함 그 자체라고 표현했다.

IMF 일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유로존의 현재 상황은 위기를 넘어서 위협의 수준이며 경제가 회복된다 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또, 균형적으로 회복되긴 힘들 것이다”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지가 보도했다. 

파운드와 유로의 환율도 갈피를 못 잡고 있다. 더 떨어질 데가 없을 거라 전망했던 파운드에 대한 유로의 환율은 최근에 계속된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생산품들의 주문량이 증가함으로써 유로존의 경제가 잠시 회복세로 돌아서는 듯 했으나 대외적으로는 러시아의 유럽 생산품들 수입 금지 조치와 대내적으로는 유로존 스스로가 경제 위기 탈출구를 찾지 못함으로써 실업률과 낮은 환율 문제는 오래도록 지속될 전망이다. 

(사진 :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전재)
영국 유로저널 배성희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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