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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우크라이나 위기 대응은 EU 의지 강조로 러시아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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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 땅에 러시아 군대가 명백히 침입하고 있으며 러시아가 유럽 제품의 수입을 금지함으로써 압력을 가하고 있지만 유럽 연합은 소신대로 유럽의 뜻을 지킬 의지를 밝혔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드미르 푸틴은 우크라이나에서의 위기가 돌아올 수 없는 지점으로 까지 확산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유럽이 러시아 쪽의 편을 들어주길 원했으나 유럽 지도자들은 유럽연합의 방침을 고수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영국 국무총리 데이비드 카메론(David Cameron)은 최근 브뤼셀에서 유럽 연합의 뜻을 결정하기 위해 정상회담을 가졌다. 그는 “우리는 우크라이나 땅에서 러시아가 그들의 군대를 들여 놓는 것을 반대하고 있고 러시아는 그대 대한 보복으로 유럽의 농수산품들을 수입금지 시켰다. 그러나 만약 러시아가 그들의 군대를 계속 우크라이나에 들여 놓는다면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 유럽연합 대표는 “러시아는 유럽 연합의 뜻을 과소 평가해서는 안 되며 유럽 연합은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와 원칙에 따라 이 사태를 해결 할 것이다 하고 말했다.”고 영국 공영 방송 BBC가 보도했다.

한편 부뤼셀에서 열린 28개국 유럽 연합 지도자 정상회담 책임자였던 우크라이나 대통령 페트로 포로셴코(Petro Poroshenko)는 현재 우크라이나는 이 나라에 직면한 군사 침략과 테러 위기에 강하기 대응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기도 했다.

영국 유로저널 신나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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