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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더블린은 메가시티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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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Independent.ie

 

늘어나는 인구에 만성적인 주택 공급 부족이 맞물려 더블린의 주택 시장이 교착 상태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주택 공급이 시도되고 있어 이것이 미래 더블린의 새로운 하우징 트렌드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아일랜드 일간 인디펜던트지가 보도했다.


2013, 세계에는 동경, 델리, 멕시코시티, 뉴욕 그리고 상해 등 이미 20개의 글로벌 메가시티가 있다. 아일랜드는 나라 전체 인구를 다 합해도 1000만이 안된다. 더블린이 메가시티기 때문에 발생하는 각종 부작용들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고 해도 여전히 주택 여건이 열악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더블린의 인구가 약 130만명 정도 되는 현 상황에서 향후 주택공급이 예상되는 인구학적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2021년까지 더블린은 6만 가구가 넘는 주택 부족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ESRI 보고서가 경고했다. 더블린의 한 건축 전문가는 인터뷰에서은행 위기가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은 마당에 주택 건설 자금을 마련하는 것은 지금으로서 쉽지 않은 일이다. 그것이 바로 얼마 안되는 주택 건설이 이루어지고 있는 건들마저도 아파트가 아닌 전통적인 주택 형태에 그치고 마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금 조달만이 문제가 아니다. 아파트 건설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규제들도 원활한 주택 공급을 가로막고 있는 것 중 하나다. 관련 협회, 기관 등이 정부에 규제 철폐와 관련하여 진정을 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단순히 그 도시의 단점이나 반 도시적 성향 때문에 그들의 도시를 떠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도시에는 그들이 필요한 대부분의 것들이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비교적 사는데 있어 행복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그들의 첫 아이를 가지면서 사람들의 우선순위는 완전히 바뀌게 된다.


또 다른 더블린의 건축가는 더블린을 패밀리 라이프에는 그다지 맞지 않는 '전환기의 도시'라 말하기도 했다. 그 이유로 3~4개 침실의 주택 또는 2개 침실 아파트의 절대적 부족을 들며 이러한 상황이 사람들로 하여금 더블린에 뿌리 내리는 것을 힘들게 한다고 진단했다.


현실적으로 사람들이 도시를 떠나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도시에서 원하는 형태의 집을 구하기 힘든 이 상황에서 도시에서 각자의 니즈에 맞는 집을 가지게 되면 주택 공급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고 장기적으로 도시에 정착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지 않을까?


실제로 더블린에서 이 같은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7월 더블린 8에서 시작된 '더블린 시티 하우스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이다. 소규모 주택 및 아파트 개발을 장려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인데 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맞춤형 집을 스스로 디자인하고 짓게함으로서 도시개발에 대한 참여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험적 시도로서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만성적인 더블린 주택 공급 부족 해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시도는 상당히 경제적이고 지속 가능하다는 장점 또한 부각된다. 새로운 집을 개인의 필요에 맞게 짓는 것은 기존의 집을 고치거나 확장하는 것보다 비용면에서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도시에 산다는 것은 모든 편의시설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차에 대한 의존성을 줄여준다는 이점 역시 존재한다. 아마도 이번 더블린의 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2030년 더블린은 세계에서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메가시티 (혹은 빅 시티)중 하나가 되어 있지 않을까?


아일랜드 유로저널 신철웅 인턴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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