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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료가격 3년 이래 최저가 기록

자동차 연료가격 3년이래 최저가 기록.jpg
사진출처: Le Figaro전재

자동차 연료의 가격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지난주 프랑스 석유산업연합에 의해 공개된 내용들에 의하면, 연료값이 또다시 새로운 저가 기록을 갱신하게 되었다. 디젤유는 리터당 1,2881유로, super sans plomb 95는 1,4808유로를 기록했다.  디젤유의 가격은 3년이래로(2011년 1월)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한 것이다. 휘발유의 경우도 2011년 12월에 1,48유로와 비교하여 좋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자동차 연료 전문 사이트인 Carbeo.com에 의하면 요즈음 대부분의 주유소에서 디젤유의 가격이 리터당 1,22유로 이하인 것을 찾아보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 휘발유의 경우 최저가는 리터당 1,41유로였다. Carbeo.com은 또한, 2014년초 이후, 디젤유가 매우 큰 낙차를 보여 리터당 5.4쌍팀이 내렸다고 밝혔다. 휘발유인 SP 95는 2.5쌍팀이, SP 98는 1,7쌍팀이 내렸다.

연료값 하락의 주원인은 원유값의 하락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월요일(9월8일) 배럴당 브랜트유의 가격이 상징적 하한선인 100달러 밑으로 추락하였던 것이다. 비교를 하면, 2011년 평균적인 배럴당 브랜트유의 가격은 111달러로 형성이 되었었다. 2012년 108달러, 2013년은 106달러였다. 2014년에는 6월에 115,71유로까지 올랐다가 다시 몇 주사이에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여, 유럽지역의 경우에는 13%가량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말과 내년 초에 대한 연료가격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낙관적인 전망으로,  디젤유 1,3유로 휘발유는 1,5유로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한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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