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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명의 런던 시민들, 환경 보호 위해 길거리로

 

지구를 살리자. 21 BBC에 따르면 수 천명의 런던 시민들이 환경 보호를 촉구하는 행진을 했다배우 엠마 톰슨과 가수 피터 가브리엘도 참여한 이 행진은 런던 이외 맨체스터, 에딘버러, 쉐필드, 스트라우드와 더들리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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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BBC 전재


이 행진의 진행자인 카바즈는 적어도 4만명의 사람들이 이 행진에 참가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피스와 여성단체와 같은 연합체부터 수천명의 평범한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배우 엠마 톰슨은기후 변화는 인류에게 당면한 과제다. 우리는 더 이상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미래를 위해선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행진은 23일 예정인 유엔 기후정상 회의를 앞두고 열렸다. 기후정상회의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등이 참석하며, 2020년 이후의 새로운 기후체제 도출을 위한 정치적 결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1일 미국 뉴욕에서나는 기후 변화 대응을 지지한다(I’m for Climate Action)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행진에 참가했다. 반 총장의 거리집회 참석은 이례적이나,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우고자 몸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BBC 환경 전문 특파원인 매트는 23일에 열릴 유엔 기후 정상 회의는 2009년 코펜하겐 에서 열린 실패한 회의 이후 첫 공식 모임이라고 언급했다. 이 회의의 주요 의제는 환경 보호를 위한 정치적 행동을 2015년 말까지 촉구하는 의정서를 모든 국가들이 동의하도록 하는 것이다.


반 총장은 "전 세계적이고 의미 있는 국제협정을 만들기 위한 정치적 의지를 모으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야심 찬 걸음을 내딛는 등 2가지 목표가 있다" "정부, 기업, 금융, 시민사회의 지도자 상당수가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박은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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