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1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터키 이주민들의 대부분, “독일, 내집처럼 편안해


터키인들은 얼마나 고국을 그리워 할까? 얼마나 많은 터키인들이 고국에서 살고 싶어할까? 독일에 사는 터키 이주민들의 생각을 볼수있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1.jpg

(사진 출처: Spiegel Online)


지난 28일자 슈피겔 온라인은 터키연구와 사회 통합 재단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많은 터키인들이 독일을 자신의 집처럼 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보도했다.


설문에 참여한 노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 거주하는 터키인들 78% 독일을 집으로 여기고 있다 응답한 반면, 동시에 응답자 73% 자신은 독일인들과 많이 다르다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섯명 한명의 터키인은 독일을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다 응답했으며, 30% 독일과 터키가 모두 고향이다라고 답한 반면, 44% 터키만이 자신의 고향이다라고 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응답자 75% 독일인 친구가 있다 응답했고, 2/3 지난해 독일인을 집으로 초대한적이 있거나, 독일인 집으로 초대를 받은적이 있다 답했다. 응답자 겨우 6%만이 평상시 독일인들과 접촉이 전혀 없거나 갖고 싶지 않다 밝혔다. 응답자 40% 터키로 이주할 생각이 전혀 없다 응답했고, 33% 독일과 터키를 오가고 싶다 대답했으며, 20% 터키인들은 언젠가는 터키로의 이주를 계획하고 있다 답했다.


사민당의 군트람 슈나이더(Guntram Schneider)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독일과 담을 쌓고 평행사회를 이루고 살아간다는 등의 지금까지 퍼져있던 터키인들에 대한 선입견들이 맞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었다면서, “실제 터키인들은 독일인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접촉하며 살아가고 있고, 사회 통합에 이바지하고 있다 강조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75 독일 산업계 수출량 2009년 이후 큰 폭으로 하락해 file eknews 2014.10.13 1801
7674 올 상반기만도 독일 사회보험 재정, 총 24억 유로 적자(1면) file eknews21 2014.10.13 2574
7673 독일 전기요금, 2000년 이래 92% 상승 file eknews21 2014.10.13 2422
7672 경제 전문가들, 독일 경제 내리막 길 file eknews21 2014.10.13 1817
7671 법적 최저 임금제 도입전, 벌써부터 발전보이는 독일의 임금 file eknews21 2014.10.13 2446
7670 독일,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는 아동 수 증가 file eknews21 2014.10.13 2539
7669 독일, 10월 1일부터 바뀌는 제도들 file eknews 2014.10.07 3105
7668 2015년부터, 치솟는 독일의 집세 잡기!(1면) file eknews21 2014.10.05 2356
7667 독일 가을의 노동시장, 실망스러운 실업자 감소수치 file eknews21 2014.10.05 2026
7666 독일, 비전형적 고용 노동자수 줄지않아 file eknews21 2014.10.05 2016
7665 독일 우표값, 또 다시 상승 file eknews21 2014.10.05 4317
7664 친환경 에너지, 독일의 주요한 전력원천으로 자리잡아 file eknews21 2014.10.05 2218
7663 구동독 지역과 구서독 지역 간의 경제력과 입장차 여전히 커 file eknews 2014.09.29 2597
7662 독일 근로자의 구매력 증가한 것으로 발표돼 file eknews 2014.09.29 1716
7661 독일 이주민들이 창출하는 일자리, 220만(1면) file eknews21 2014.09.29 1725
7660 독일 대형 식료품 마켓 체인 집권, 결국 소비자 피해 file eknews21 2014.09.29 2107
7659 위축된 독일 소비자들 file eknews21 2014.09.29 1777
» 터키 이주민들의 대부분, “독일, 내집처럼 편안해” file eknews21 2014.09.29 2134
7657 메르켈 총리, „학교에서 컴퓨터 관련수업 더 많아져야“ file eknews21 2014.09.29 2379
7656 독일, 때 이른 크리스마스 마케팅에 소비자들 뿔났다 file eknews 2014.09.23 2235
Board Pagination ‹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