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산 자동차 도난차량 많고, 독일자동차는 고의파손 많아



프랑스산 자동차 도난차량 많고, 독일자동차는 고의파손 많아.jpg

사진출처: La Tribune전재



프랑스에서 도난당하는 차량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프랑스 제조사 자동차들인것으로 나타났다. 고의적인 차량 파손은 독일 마크를 단 차량이 가장 많았다.


자동차 전문 기관인 BCA Expertise에 의해 2013년 7월1일부터 2014년 7월30일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가장 도난을 많이 당하는 차량 7개중 프랑스 제조사 차량이 가장 많았다. 해당 차량들은 'Smart Fortwo II'(8,5%), '르노 Clio 1(4,6%), 시트로엥 Xsara (4,1%), 시트로엥 DS3 (3,8%), BMW X5 (3,7%), 르노Twingo(3,6%) 그리고 시트로엥 DS4 (3,5%)이다.


2013년에 도난 신고된 차량은 111,950대로 12년이래 가장 많은 자동차 도난이 신고되었다. 도난차량의 대부분은 10년이상된 것들이었고, 도난경보 시스템이 미미하였다. 파손되는 자동차들의 10대중 9대는 외국계 제조사 차량들이었다(이들중 7대는 독일차량). 프랑스 차량은 단 1대로, 도난이 잘 되는 차량에도 속했던 시트로엥의 DS3이었다. 


독일의 BMW X5는 8%로 가장 파손이 잘 되는 차량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Mini는 7.7%, Mercedes classe M은 6,1%를 기록했다. 프랑스 차량인 시트로엥의 DS3은 5,9%로 4위를 기록했다. BMW Série 1은 5,9%, Nissan Juke는 5,8%, 그리고 Audi A5/S5와 A3은 각각 5,7%와 5,6%를 기록했다.


이 조사는 2013년 7월1일부터 2014년 7월 13일 사이를 대상으로 프랑스 자동차 전문 감정 업체인 BCA Expertise에 의해 실시되었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65 벨리브, 2년간의 성적표 46점. file 유로저널 2009.07.14 1445
5364 벨리브, 2년간의 성적표 46점. file 유로저널 2009.07.14 1334
5363 벨리브, 파리 18구에서 도난사고 급증. file eknews09 2012.07.16 2584
5362 벨리브, 파리시의 애물단지. file 유로저널 2009.11.03 1642
5361 벨리브, 파리시의 애물단지. file 유로저널 2009.11.03 1513
5360 벨빌, 총기 난사로 한 명 사망, 한 명 중상. file eknews09 2012.09.25 1911
5359 벨포 무기고 소유자 체포. file eknews09 2012.10.22 3083
5358 변종 신종플루 감염자 두 명 사망. file 유로저널 2009.11.30 1223
5357 변종 신종플루 감염자 두 명 사망. file 유로저널 2009.11.30 1516
5356 변화하는 프랑스인들의 주류 소비성향(1면) file eknews10 2015.08.18 2097
5355 변화하는 프랑스인의 식습관, 친환경 재료 선호 eknews10 2017.10.24 2351
5354 병든 오리에게서 푸아그라를 ? file eknews09 2013.05.06 2659
5353 병원이나 기관보다는 자택요양을 선호 file eknews 2014.06.02 2324
5352 보건부, 담뱃값 매년 10% 인상 가능하다. file 유로저널 2009.10.06 1242
5351 보건부, 담뱃값 매년 10% 인상 가능하다. file 유로저널 2009.10.06 1179
5350 보건부, 메디아토르 희생자 배상기금 창설한다. file eknews09 2011.04.11 2949
5349 보건부, 민물고기 취식 금지령 발표. file 유로저널 2010.06.14 1677
5348 보건부, 민물고기 취식 금지령 발표. file 유로저널 2010.06.14 1284
5347 보건부, 의약품 케이스에 효능 정도 표시하는 법안 추진 중 eknews09 2013.09.16 2420
5346 보건부, 폭염 대책 준비 완료. file 유로저널 2010.07.05 1155
Board Pagination ‹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