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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산 자동차 도난차량 많고, 독일자동차는 고의파손 많아



프랑스산 자동차 도난차량 많고, 독일자동차는 고의파손 많아.jpg

사진출처: La Tribune전재



프랑스에서 도난당하는 차량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프랑스 제조사 자동차들인것으로 나타났다. 고의적인 차량 파손은 독일 마크를 단 차량이 가장 많았다.


자동차 전문 기관인 BCA Expertise에 의해 2013년 7월1일부터 2014년 7월30일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가장 도난을 많이 당하는 차량 7개중 프랑스 제조사 차량이 가장 많았다. 해당 차량들은 'Smart Fortwo II'(8,5%), '르노 Clio 1(4,6%), 시트로엥 Xsara (4,1%), 시트로엥 DS3 (3,8%), BMW X5 (3,7%), 르노Twingo(3,6%) 그리고 시트로엥 DS4 (3,5%)이다.


2013년에 도난 신고된 차량은 111,950대로 12년이래 가장 많은 자동차 도난이 신고되었다. 도난차량의 대부분은 10년이상된 것들이었고, 도난경보 시스템이 미미하였다. 파손되는 자동차들의 10대중 9대는 외국계 제조사 차량들이었다(이들중 7대는 독일차량). 프랑스 차량은 단 1대로, 도난이 잘 되는 차량에도 속했던 시트로엥의 DS3이었다. 


독일의 BMW X5는 8%로 가장 파손이 잘 되는 차량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Mini는 7.7%, Mercedes classe M은 6,1%를 기록했다. 프랑스 차량인 시트로엥의 DS3은 5,9%로 4위를 기록했다. BMW Série 1은 5,9%, Nissan Juke는 5,8%, 그리고 Audi A5/S5와 A3은 각각 5,7%와 5,6%를 기록했다.


이 조사는 2013년 7월1일부터 2014년 7월 13일 사이를 대상으로 프랑스 자동차 전문 감정 업체인 BCA Expertise에 의해 실시되었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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