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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씨티, 일자리와 연봉 함께 상승으로 훈풍불어  

런던의 고용지수가 훈풍이 분다. 회복되는 경기 지수와 주식 시장의 상승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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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CITY A.M은  리크루터 Astbury Marsden을 인용하여  런던의 금융 일자리가 급상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이낸스 분야 일자리는 올 한해 동안 46% 증가했고, 연봉 역시 상승하고 있다.

지난 9월 한 달동안 3,47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씨티 쪽에서 생겨났고, 8월에는 2,580개, 작년 9월에는 2,380개가 생겼다.  

글로벌 증권시장이 회복되는 것이 주요원인이다. 주식 자본은 2014년 10월 현재까지 , 2007년 이내 가장 높은 수치의 상승률인 6780억 달러 올랐다.  그리고 M&A 역시 비슷하게 상승하고 있다. 올 한해 동안 60% 증가했고, 전체 금액의 가치는  2조 달러가 넘는다. 

리쿠르트 그룹 Astbury Marsden에 아담 잭슨은 “IPO와 M&A 마켓이 뜨거워짐에 따라 트레이딩, 중개, 파이낸스 쪽에 긍정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낳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 회복은 파이낸스 쪽 이외에 다른 분야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Apsco에 따르면, 엔지니어쪽 일자리는 올 한해동안 46%의 증가율을 보였다.  IT 역시 24% 증가율을 보였고, 미디어는 18%쪽 증가율을 보였다. 

연봉 역시 오르고 있다. 엔지니어쪽은 12.2%의 가장 높은 연봉 상승률을 보였고, 나머지 모든 영역은 올해 3.9% 올랐다. 
Apsco의 앤 스완에 따르면 “이 경기회복세에 방해물이 될 수 있는 것은 지원자들 부족이다. 그러므로 회사들은 매력있는 전략을 짜서 투자를 하고 제대로 준비를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고용 지수가 회복되는 것은 사이버 보안의 수요 증가 때문이기도 하다. 은행이나 다른 파이낸스 회사들은 예상치 못한 온라인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Asubury Marsden은 이 고용지수 회복이 완전한 경기 회복세로 단언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설명했다. 


영국 유로저널 박은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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