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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단계적 축소에 프랑스 국민 60%가 긍정적


 실업급여 점점 줄어든다.jpg


사진출처: Libération전재



실업급여가 단계적으로 축소되는 것에 대해 프랑스 국민의 절반 이상이 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인 Odoxa가 일간지 Le Parisien을 위해 지난 토요일(10월11일)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실업 급여가 점진적으로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9%가 긍정적으로, 41%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적 성향에 따른 분류에서는 우파성향의 72%가 찬성을, 좌파성향의 응답자들의 40%가 찬성을 했다.


노동부 장관인 프랑소와 래브사망은 일부 실업자들이 직업을 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에 대해, 그동안 정부와 취업청(Pôle emploi)의 책임이 있었음을 인정하며 "제도의 문제와 실업자들이 실의에 빠져 구직을 포기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밝히며 "실업자들은 권리와 동시에 의무를 갖고 있음도 알아달라고" 당부했다.


국무총리인 마뉴엘 지난 수요일(10월8일)국회의원들 앞에서 실업급여에 대한 지불액수와 기간에대한 토론이 적절했다라고 평가했다. 실업급여의 단계적 축소에 대한 논의는 '구직자들의 의무와 권리 그리고 취업청'이라는 주제로  2016년에 다시 논의가 될 예정이다.


설문은 인터넷을 통해 18세이상의 프랑스인 999명을 대상으로 10월11일에 실시되었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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