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0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유럽연합 법에 도전할 모든 권리 가지고 있어
 

영국이 유럽 연합을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으나 유럽 연합은 영국의 탈퇴가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고 대응하면서 양자간에 보이지 않는 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971-유럽 4 사진.png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양자간의 조율이 원만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국이 “영국은 유럽 연합의 규칙에 도전할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다” 라고 얘기 해 또 다시 유럽 연합과 영국 사이에 긴장감이 조성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은 그 동안 유럽의 역사를 지키며 유럽의 자랑스러운 나라 중 하나로 EU에 이바지 했으나 유럽 연합은 영국의 기여에 대응하는 대우를 하지 않고 있다고 어필했다. 특히 2008년 금융 위기 이후에 영국은 여러 가지 금융 정책들을 내놓아 경제 살리기에 주력했으나 유럽 연합의 금융 규제로 큰 손실을 입게 된 바 있었다. 

한편 영국의 캐매런 총리는 2015년 5월 총선에서 집권 보수당이 이긴다면 유럽 연합 내에서의 영국의 지위에 대해 재협상 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국민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영국 일간 가디언지 전재)


영국 유로저널 신나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Board Pagination ‹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