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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교통정책, 계약직 노동자들에게 유연해져


 


새로운 교통요금 정책이 도입돼 영국 런던의 계약직 노동자들이 연간 수백 파운드의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영국의 Evening Standard1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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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에 따르면 런던시장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은 이날 발표를 통해 약 60만여명의 계약직 노동자들에게 더욱 유리해진 튜브 및 버스 요금 정책을 선보였다.


런던 1존으로 출퇴근 한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 지불하고 있는 교통비의 약 1/5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존슨 시장은 이러한 정책은 런던 노동자들의 22%를 차지하고 있는 계약직들과 노동시간이 일정치 않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비 절감으로 인해 승객들은 사용하는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인 pay-as-you-go 카드로 1존과 2존을 오간다면 하루에 6.40파운드 이상 지불하지 않게 되며 이는 2파운드 절약되는 샘이다. 일주일에 세 번 출퇴근 한다는 가정 하에 연간 270파운드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


가장 이득을 많이 보는 사람들은 1존에서 5존까지 출퇴근하는 사람들로 하루당 캡이 10.9 파운드로 줄어들며 현재의 요금보다 4.9파운드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일주일에 세 번 출퇴근하는 사람은 연간 661 파운드 절약하게 된다.


런던시는 한편 전체적으로 튜브와 버스 비용은 12일부터 물가상승률만큼 평균 2.5% 인상된다고 밝혔다.



영국 유로저널 이은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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