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경제, 유로존 경제 성장 둔화 등에 타격 커 GDP하락

by eknews posted Nov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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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경제, 유로존 경제 성장 둔화 등에 타격 커 GDP하락


체코 경제가 유로존 경제 성장 둔화와 우크라이나와의 무역이 크게 감소하는 등의 영향을 받아 올해와 내년에 모두 경제성장률이 하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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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현지 언론 CTK 등의 보도에 따르면 체코 중앙은행(CNB)은 유로 존 경제 성장 둔화로 인해 금년 경제 성장률을 종전 2.9%에서 2.5%로 하향 전망했다.


또한, 2015년 경제 성장률도 2.5%로 하향 전망했으며, 2016년은 2.8%로 전망하고 2016년 상반기까지 금융시장 개입 정책을 지속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도 러시아 경제 제재 조치로 인하여, 체코 경제 성장률이 금년 0.2%P, 2015년 0.4%P 하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Martin Tlapa 체코 외교부 차관은 " 체코가 러시아 제재로 인하여 입은 타격은 예상보다 적지만, 우크라이나와의 무역은 크게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체코의 10월 소비자 물가는 전년 대비 0.7%, 전월 대비 0.2% 상승했고, 체코 실업률은 9월 7.3%에서 10월 7.1%로 하락해 현재 실업자 수는 총 519,638명으로 집계되었다.


체코 통계청는 산업 생산은 8월 5.2% 감소 후 9월 8.3% 증가하였고, 1-9월 산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근무 일수를 감안할 경우 9월 산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것이다.


한편, 체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3년 체코 정부가 GDP의 2%인 780억 크라운을 R&D 분야에 투자하였고, 이 중 50%는 기업, 33%는 체코 정부, 17%는 EU에서 투자하였다.


이는 영국과 아일랜드보다는 높지만, GDP의 3%가 넘는 스칸디나비아 국가 및 독일보다는 낮은 것이다.


Andrej Babis 재무장관은 체코의 복지 상태가 프랑스와 같이 악화되는 것을 우려하며, 첫 국가 예산을 결정할 당시에는 관대하였지만, 두 번째 국가 예산을 결정할 시에는 더욱 엄격히 하겠다고 밝혔다.




체코 유로저널 최윤석 기자

eurojournal2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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