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2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오만과 편견> 최진혁-백진희, "어허~ 이래놓고 동료라니~"


“부러우면 지는 거, 아시죠?”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에서 긴장감 넘치는 관계의 드라마 속과는 반대로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구동치(최진혁)와 한열무(백진희)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방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974-기타 1 사진.jpg

두 사람은 언제나 눈만 마주쳐도 환한 웃음을 터트려내며 ‘닮은꼴 커플 웃음’을 연발하는 등 매 촬영마다 ‘무한 케미 샷(shot)’을 탄생시키고 있다.

그런가하면 ‘알콩달콩 장난 퍼레이드’도 눈에 띄었다. ‘극과 극 어깨동무’를 선보이는가 하면 서로의 팔 두께를 비교해보며 주거니 받거니 ‘밀당 팔뚝 스킨십’을 감행하는 등 다정한 행동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다.

 백진희와 최진혁의 ‘기습 증거 키스’ 신에서도 극중 동치(최진혁)가 열무(백진희)에게 ‘기습 키스’를 감행,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고조시켰다. 열무가 여전히 자신을 ‘남동생 사건’의 범인으로 오해하자, 나름 특단의 조치를 취했던 것. 

특히 이 날 키스신 촬영은 최소 인원의 스태프들만 남긴 채 극비로 촬영이 진행됐다. 감정선이 중요한 장면인 만큼 백진희와 최진혁이 최대한 연기에 몰입할 수 있게 배려했다는 후문이다.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돌입한 두 사람은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 연기를 이어갔다. 또한 다각도로 장면을 찍어내기 위해 서너 번 정도 키스신을 반복했지만, NG 없는 연기를 펼치며 촬영을 마무리했다. 

한편,11월 17일 방송분에서는 구동치(최진혁)은 자신이 검사가 된 이유를 한열무(백진희)에게 밝히면서 백진희 동생 한별의 살인 사건에 대한 진실을 알렸다. 

열무에게 동치는 “많이 무서워했어. 한별이”라고 사건 당시를 떠올린다.“범인이 사라졌어. 그래서 내가 목격자라고 나설 수가 없었어”라며 그때를 떠올린 동치는 “내가 본 걸 아무도 안 믿어줄까 봐, 범인으로 몰릴까 싶어서. 그래서 검사가 된 거야. 내 기억이 증거니까"라며 의대 진학 대신 검사가 된 이유를 밝혔다.

”범인 찾았어요?“라는 열무 말에 동치는 ”하난 확실해. 한별이를 죽인 건 검사야“라고 폭탄 발언을 한다.


<사진제공:MBC, 본팩토리 >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836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306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281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824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3047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848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871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518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806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1050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3074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901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553
30711 여성 여성 심혈관 질환 위험,임신횟수와 모유 수유 기간 연관있어 file 2020.07.01 1618
30710 여성 여성 스트레스, 참으면 우울병,화병 등 병 된다 2013.08.14 3018
30709 여성 여성 스트레스 해소, 폭식 등 음식 통한 대처 더 높아 file 2018.05.29 2328
30708 여성 여성 스트레스 높은 나라 '인도', 한국은 21개국 중 19위 2011.07.27 3408
30707 여성 여성 소방공무원 6.3%뿐, 10명 중 9명은 하위직 file 2015.11.10 4104
30706 여성 여성 생리 중 운동, 호르몬 균형과 건강 유지하는데 도움 2019.09.25 1575
30705 스포츠 여성 산악인 고미영씨, 낭가파르밧 정복후 추락사 2009.07.21 1391
30704 스포츠 여성 산악인 고미영씨, 낭가파르밧 정복후 추락사 2009.07.21 1673
30703 스포츠 여성 산악인 고미영씨, 낭가파르밧 정복후 추락사 2009.07.29 1211
30702 스포츠 여성 산악인 고미영씨, 낭가파르밧 정복후 추락사 2009.07.29 1267
30701 스포츠 여성 산악인 고미영씨, 낭가파르밧 정복후 추락사 2009.07.21 1473
30700 스포츠 여성 산악인 고미영씨, 낭가파르밧 정복후 추락사 2009.07.29 1418
30699 스포츠 여성 산악인 고미영씨, 낭가파르밧 정복후 추락사 2009.07.21 1293
30698 스포츠 여성 산악인 고미영씨, 낭가파르밧 정복후 추락사 2009.07.29 1230
30697 스포츠 여성 산악인 고미영씨, 낭가파르밧 정복후 추락사 2009.07.21 1174
30696 스포츠 여성 산악인 고미영씨, 낭가파르밧 정복후 추락사 2009.07.29 1254
30695 스포츠 여성 산악인 고미영씨, 낭가파르밧 정복후 추락사 2009.07.21 1431
30694 스포츠 여성 산악인 고미영씨, 낭가파르밧 정복후 추락사 2009.07.29 1392
30693 여성 여성 미혼 가구주, 20년만에 2.6배 증가한 148만7천 가구 file 2019.07.08 1549
30692 여성 여성 미혼 가구주, 20년만에 2.6배 증가한 148만7천 가구 file 2020.05.05 1414
Board Pagination ‹ Prev 1 ...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 2284 Next ›
/ 228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