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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부통령, “러시아, 평화협정 지키지 않을 경우 대가 치르게 될 것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부통령은 러시아에게 지난 9월 우크라이나와 맺은 평화협정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 많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며 더 큰 고립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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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국 BBC에 따르면 바이든의 이와 같은 발언은 그가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에프(Kiev)를 방문했을 시 페트로 포로센코(Petro Poroshenko) 대통령과의 면담 후 이루어졌다.


BBC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동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4,300명의 사망자들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러시아는 서방국가들로부터 우크라이나 반군을 지원한다는 주장을 받고 있지만 러시아는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한 바 있다.


바이든 부통령은 러시아에게 다른 길도 있다고 제시하며러시아는 휴전을 존중하고 우크라이나 정부의 국경 통제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불법 군사 형성과 군사 무기 이용도 없애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이 모든 부분에 대해 동의를 한 바 있지만 하나도 이행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바이든의 방문에 앞서 러시아 관계자들은 키에프 정부에게 무기를 파는 것에 대해 미국을 경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대해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바이든이 전파 탐지기 공급을 늘린다고 발표할 예정이지만 무기 공급 예정은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UN에 따르면 95일부터 동부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하루 평균 13명의 사망자가 나타나고 있다.



<사진: 로이터 전재>




영국 유로저널 이은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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