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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코지 전 대통령, 대중운동연합에서 지지 높아



사르코지 전 대통령, 대중운동연합에서 지지 높아.jpg
사진출처: L'Express전재

프랑스 우파정당인 대중운동연합(UMP)의 지지자들의 과반수는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UMP의 대표로 선출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월21일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앙에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Odoxa의 설문에 의하면 UMP지지자들의 63%가 니콜라 사르코지 전대통령이 UMP의 대표에 선출되기를 바랬다. 31%는 브뤼노 르 메흐가 그리고 5%는 에르베 마리통이 선출되기를 바랬다. 1%는 설문에 응답하지 않았다. 

특정 정당이 아닌 프랑스인 전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브뤼노 르 메흐가 광범위하게 니콜라 사르코지를 앞섰다. 브뤼노르 메흐는 48%지의 지지를 받았고, 니콜라 사르코지는 34%를, 에르베 마리통은 12%의 지지를 받았다. 6%는 응답하지 않았다. 물론 이번 UMP 당수 선거는 UMP의 당원들만(지지자들과는 구별됨) 투표를 할 수 있다. 

한편, 프랑스인들의 73%, 그리고 UMP지지자들의 61%는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동성결혼에 대한 법을 폐지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지난 11월 15일, 동성결혼법을 폐지하자고 주장했던 적이 있다. 법 전문가들은 그의 주장이 실현되기는 어려울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전체 설문자의 26%, 그리고 39%의 UMP지지자들만이 그가 법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적으로 설문자의 51%는 UMP 당수 선거 출마자들의 공약에 대해 '우파적인 내용이 이전보다 더 많지도 적지도 않다'고 생각했다. 39%는 '이전보다 더 많다'고, 9%는 '점점 더 적어지고 있다'라고 생각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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