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가스 공급협정 합의로 EU 올 겨울 무난할 듯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맺은 협정으로 인해 유럽연합(European Union)은 올 겨울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에너지 관련 EU 고위관계자가 밝혔다고 로이터가 27일 보도했다


 기사6(유럽).JPG


러시아는 유럽연합의 가스 수요 중 1/3을 공급하고 있으며 그 물량의 반은 지리적으로 우크라이나를 통해 공급이 되고 있다.


EU 고위관계자의 발언은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가 악화된 후 유럽으로 공급되는 가스 물량에 차질이 빚어진 후 나왔다.


앞서 언급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협정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중개로 10월 말 맺어졌으며 원활한 가스 공급을 위해 일시적인 해법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협정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러시아 석유회사인 가즈프롬(Gazprom)6월부터 중단된 가스 수송을 재개하지 않았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가스공급을 재개하는 조건인 선납을 하지 않았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에너지 분야 총 책임자인 마르코스 세프코빅(Marcos Sefcovic)은 카자흐스탄 수도인 아스타나(Astana)에서 열린 에너지 회의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는 (안정적인 가스 공급과 관련돼 모든 사안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매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올 겨울 가스 공급에 문제가 없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사진: 로이터 전재>




영국 유로저널 이은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5 메르겔 총리, 동유럽의 태도 이해할수 없어 file eknews21 2015.10.09 3250
2714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재임 권유 받아 file eknews 2011.03.22 4772
2713 말고기 파문 언제 끝나나 file eknews 2013.03.19 3055
2712 많은 유럽연합 국가, 사회적 공정성 좋아져 file eknews21 2017.11.20 1548
2711 많은 부채에도 불구, EU 이사회 의장직에 5천만 유로 소비하는 그리스 file eknews21 2013.10.04 1798
2710 많은 EU 기업들, 중국에서 사업 불만 file eknews21 2014.06.02 2196
2709 마피아 보스의 딸, 에스프레소 시장에 눈독 file 편집부 2017.12.12 1654
2708 마테오 렌치 이태리 총리, 2016년 예산문제로 EU와 싸울 채비를 하다 file eknews 2015.10.20 2797
2707 마케도니아> 결국 발칸 국경 통제 나서 file eknews 2016.03.14 1757
2706 마이클 히긴스 (Michael D. Higgins) 아일랜드 9대 대통령으로 취임 file eknews20 2011.11.14 2203
2705 마음 바뀐 세계의 은행들, 런던에 그냥 머물기 원해 file eknews21 2018.04.02 1038
2704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전총리, 긴축정책의 역효과에 대해 경고 file eknews24 2013.03.20 2372
2703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 은행들에 추가 지원 서약 file eknews24 2013.09.25 2416
2702 룩셈부르크, 유럽최고 최저임금 11.12유로 file eknews21 2015.03.09 3339
2701 루마니아, 불가리아 이민자, 벌써부터 찬밥 신세 file eknews24 2013.12.10 2245
2700 루마니아, EU 지원금 줘도 활용 못 해 file 유로저널 2010.11.21 1579
2699 루마니아, EU 지원금 줘도 활용 못 해 file 유로저널 2010.11.21 1252
2698 루마니아, EU 지원금 줘도 활용 못 해 file 유로저널 2010.11.21 1279
2697 루마니아 여당 대표, 부패 혐의로 징역형 eknews02 2018.06.25 885
2696 루마니아 살인범들과 강간범들의 조기 석방 file 편집부 2017.11.14 1636
Board Pagination ‹ Prev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304 Next ›
/ 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